값싼 예수 ,비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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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5-10 12:13 조회7,6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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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예수, 비싼 예수
K씨가 예수를 믿겠다며 목사님께 한가지 질문을 던졌다.
“예수 믿는데 1년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담배값 정도면 되나요”
목사는 엉겁결에 “그렇다” 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k씨는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10년 쯤 지난 뒤 목사는 집사가 된 k씨에게 물었다.
“집사님, 요즘은 예수를 믿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k씨가 대답 했다.
“해가 갈수록 제가 계산한 것보다 비용이 더 드네요. 담배 값으로는 어림도 없더군요. 하지만 기왕 예수님을 믿을 바에야 싸구려 예수가 아니라 비싼 예수를 믿기로 했습니다.”
“비싼 예수”라는 용어는 독일 신학자인 본회퍼 박사의 저서 ‘나를 따르라’ 에 처음 등장했다.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데에는 아무런 대가가 필요 없다. 그러나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전적으로 주님을 따라야 하는,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국민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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