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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보낸 응급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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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6-10 08:32 조회7,7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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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보낸 응급신호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어떤 용접공이 체험했던 일입니다.

그는 메사추세츠에서 떨어진 하수도 송수관 매설 공사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다 가버리고 혼자서 잔무를 처리하려고 용접 일을 하고 있었는데, 흙이 무너져 내려 땅속에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용접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간신히 숨을 쉴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방에서 압력이 가해지니, 코에서 피가 나오고, 눈이 뒤집히고, 숨이 막히고, 심장이 답답했습니다. 해는 이미 졌고, 주위는 적막만이 감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용접공은 평소에 믿음이 신실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누구를 좀 보내주십시오” 하고는 곧 의식을 잃었습니다.

때마침 트럭 운전사였던 그의 친구가 몇십리 밖에서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데 느닷없이 이 용접공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가 일하던 곳에 가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상히 여겨 자세히 살펴보니 흙으로 덮인 곳에 손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용접공은 친구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급박한 상황에서 드린 짧지만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에스겔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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