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 2000번째 생일 기념행사 터키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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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6-26 04:14 조회7,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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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2000번째 새일 기념행사 터키서 시작
사도바울의 20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21일 바울의 고향인 터키 다소(현재명칭 : 타르수스)에서 시작됐다.
약 2000년 전 타르수스 지역은 로마제국의 통치하에 있었으며, 바울은 이곳의 유대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타르수스의 바울교회에서는 이날 지난해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선포한 “바울해”를 기념하기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바울의 해는 공식적으로는 6월29일 시작하여 내년6월29일까지 지속되며 전 세계에서 수많은 기독교 순례자들이 다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세기에 건립된 성바울교회는 터키 정부에 의해 1943년 몰수돼 지난 수십년간 육군의 창고로 쓰여 왔으며,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뒤 기독교인들의 예배가 허용되고 있다.
(타르수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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