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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입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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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8-02 09:10 조회7,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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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을 입은 왕자


왕이 암행시찰차 궁궐 밖에 갔다가 거지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 소년의 애처러운 모습이 왕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왕은 그 거지 소년을 궁궐로 데리고 와서 양자로 호적에 입적시켰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소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궁궐에서 살게된 소년은 왕자가 입은 옷을 입는게 매우 거북했습니다. 궁궐안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나가려고 하자 시녀들이 말렸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세수를 할 시간이 되자 그는 또 밖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어디가십니까?”시녀들이 물었습니다. “나는 세수하는 장소가 저기 밖에 따로 있어요” 하고는 밖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그는 왕자였지만 그가 궁궐의 생활을 충분히 익히고 왕자로서의 책임과 행동거지를 배우기까지 거지행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는 서서히 거지 행동을 벗고 왕자다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죄인으로 살다가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가 하나님 나라의 시민답게 살도록 가르치시며 인도하십니다. 차츰 성도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새로 출석하는 성도의 성장과정을 봅니다]

“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여 하나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눅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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