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교자 토머스 선교사 기념시비 세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9-13 18:35 조회7,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 첫 순교 토머스 선교사
기념 시비 강화도에 세웠다
“주여
내 영혼 순교 제물로 받으소서
아내는 중국위해
나는 조선 위해 바칩니다.
내가 갖고 온 성경
조선인 손과 가슴에 차마 전하지 못했어도
저 대동강 물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다 풀어져 녹아 있으니
저 강물 마시는 조선사람
누구든지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소서,,,,.“
한국의 최초의 순교자 토머스 선교사(1839-1866)를 기념하는 순교시비가 9월5일 인천시 강화군 구하리 토머스 기념관 터에 세워졌다.
영국의 선교사 토머스는 1866년 제너럴셔먼 호를 타고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며 조선에 복음을 전하려다 평양감사 박규수로부터 공격을 받고 강변에서 붙잡혀 참수형을 당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 평양 장대현 교회는 그가 전한 성경으로부터 시작됐으며, 최초의 우리말 성경번역 사업은 그의 순교 이야기에 감동받은 존 로스에 의해서 진행됐다.
그의 순교 사건은 한미조약(1882)이 체결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됐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미국 선교사들이 입국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한국의 복음화가 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