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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20년 다녔던 시키고교회 축제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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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11-12 11:27 조회8,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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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20년 다녔던 시카고교회 축제분위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년간 다녔던 시키고 트리니디 유나이티드 교회가 대선 이후 첫 번째 일요일인 9일(2008년10월9일) 오바마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는 분위기로 가득찼다고 시카고 트리분이 보도했다.

이날 교회를 가득 매운 수백명의 교인들은 설교 내내 축제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오바마의 선거운동 구호인 “우리는 할수 있다(yes, we can) 를 번형한 ”우리는 해냈다“(yes,we did!) 를 외치며 미국 차기 대통령의 영적 각성에 이 교회가 기여한 역할을 자축했다.

오티스 모스 3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역사는 하나님이 젊은이의 영혼을 깨우고 그를 대통령의 길에 들어서도록 한 성스러운 곳으로 트리니티를 기록할 것” 이라며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워해야 하며, 또 기뻐하고 있다” 고 말했다.

모스 목사는 “오바마 당선이라는 역사적 순간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년간 ‘모세세대’ 로 부를 수 있는 흑인 지도자들이 끊임없이 쌓아온 노력들이 발판을 마련한 덕분” 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아내 미셀과 함께 이 교회에 다녔고, 두 딸도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통치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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