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스크랜턴(이화여대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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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0-10 05:29 조회8,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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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스크랜턴(1885년 6월 한국입국)
미 감리회 해외여선교회 서기로 재직하던 스크랜턴 여사가 의사요 목사인 아들 윌리암 스크랜턴(1856-1922) 함께 한국에 선교사로 왔다.
고종황제의 호의를 얻어 시병원(施病院)을 열어 개원후 4년간 치료한 환자가 1만 2000명이 넘었다.
성밖으로 내몰린 극빈자와 버림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병원 사역은 교회개척과 함께 진행됐다. 아오게교회(현 아현교회)개척과 함께 아오게 진료소, 상동교회가 1890년에 상동병원과 함께 시작되었다. [영혼구원과 육체구원] 란 뜻을 품고 시작되었다.
스크랜턴 여사는 이화여자대학을 설립하였다. 1886년 6월 서울 정동에 자리잡고 이화학당을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성선교회를 조직하여 전국으로 전도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글성경번역에 참여하였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0주년을 맞아 이화여대와 이화여고, 성문밖 교회들(동대문교회 아현교회 상동교회)이 함께 추모 감사예배를 드린다. “당신의 뜻 영원히 있지않겠습니다”(2009년10월9일)
벽안의 초로 여성이 어떻게 열악한 환경의 이 땅을 찾아와서 섬기는 사람을 살았을까? 그가 남긴 글이다 “내가 하는 일이 이 땅의 사람들 마음에 들든지 안 들든지 나는 이 땅의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한다.
이화여대 책임자가 말한다. “메리 스크랜턴 선생님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그가 학교를 설립한 것과, 그가 진정으로 이 민족을 위하여, 예수님의 정신으로 살았던 삶의 모범이기 때문이다” 했다. 오! 위대한 여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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