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닌 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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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8-05-05 08:21 조회7,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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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닌 결합을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혼을 합의한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결혼기간 서로 사랑했고, 보람도, 행복도 느겼다. 하지만 뚜렷한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들에게는 자녀 11명 있었다. 서로 자녀를 더 많이 데리고 살고 싶어 했다. 양보가 없었다. 공평하게 하자며 11명을 절반씩 나누자고 했다. 하지만 한 명이 남았다. 한 명을 놓고 옥신각신 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랍비를 찾아갔다. 고민을 거둡하던 랍비가 명 판결을 내렸다.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를 더 낳으라. 그런 다음에 각각 6명의 아이를 나눠 가져라” 부부는 랍비의 말을 따랐고, 부인은 임신해 아이를 낳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쌍둥이를 낳은 것이다.
자녀수가 도로 홀수가 된 것이다.
부부는 먼저 새새명을 둘이나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끝까지 잘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엡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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