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교인 성공회 여성 신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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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34 조회7,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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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작년 안수 성직자. 여성신부가 남성 첫 추월
영국국교인 성공회의 여성 신부 수가 치음으로 남성을 추월하였다.
AP통신은 영국국교회 역사상 처음 여성 신부가 남성 신부 수를 넘어섰다고 l3일 보도했다.
지난해 안수를 받은 여성 성직자 213명으로 남성 210명을 앞질렀다. 여성 신부 수만 놓고 봤을 때는 2002년 216명이 최고치였으나 남성과 비교했을 때 여성이 많기는 처음이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고용돼 봉급을 받는 신부는 남성이 128명으로 여성95명보다 많아 여성 성직자가 현장에 진출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성공회는 1994년부터 여성에게 성직을 허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을 주교로 추대할 수 있는 자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2007년11월 16일자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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