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세상에 되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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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27 조회7,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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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를 세상에 되돌려 준다
(젊고 부유하면서 생활은 평범. 기부엔 앞장)
21세기 엘리트 ‘욘족’ 아세요
21세기 부자의 새로운 전형이 등장했다.
젊고 부유하면서도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욘족(yawns=Young And
Weallhy but Normal) 이 바로 그들이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엄청난 부를 축적했으면서도 재산 대부분올 사심 없이 자선 사업에 쾌척하며 가족과 함께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엘리트, 욘족이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십억 달러를 자선사업에 기부한 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야후 창업자(제리 양), 이베이 공동창업자(피에르 오미디야르)가 대표척인 인물이다.
이들의 선구자 일을 한자는 1970년대부터 ‘부는 세상에 되돌려준다’·는 소신을 실천해 왔던 투자 귀재 워런 버멋(76)이다.
이들은 재산을 상속받은 대물림 부자와 달리 스스로의 힘으로 억만장자가 됐지만 검소한 옷차림에 보통승용을 타고 다니며, 가정에 헌신한다.
고가의 디자이너 패션에 BMW롤 타는 1980년대의 도시 거주 젊은 고 소득층 여피족(yuppies young urban professional) 이나, 온갖 사치를 부리면서도 히피로 여겨지길 바라는 1990년대 보보족(bobos=bourgeois bohemian)과 전혀 다르다.
욘족은 또 자신보다 타인의 불행과 아픔을 치유하는데 돈을 더 많이 쓴다는 점에서, 자신만의 인생을 추구하는 여피.·보보족과 정반대 인생관을 갖고 있다.
아직도 사치와 호화생활에 젖어 있는 천만장자들이 많다면서, 욘족들은 이웃을 위하여 수천만 달라를 기부하는 예수 잘 믿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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