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진 사람들 > 예화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료실
예화자료

십자가를 진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19 조회7,728회 댓글0건

본문

십자가를 진 사람들
zero.gif
zero.gif
십자가를 진 사람들

주님이 두 제자를 데리고 어떤 길을 들어섰다. 거기서 주님은 각자에게 똑 같은 십자가 하나씩을 건네 주시며, 당신은 이 길이 끝나는 곳에 가 있을 테니, 그 곳까지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지시한 다음 자취를 감추셨다.
첫 번째 제자는 가볍게 십자가를 매고 가는데 반해, 두번째 제자는 지독히 힘들어하면서 뒤처저 따라왔다.
십자가를 걸머진지 하루만에 첫 번째 제자는 길 끝에 당도하여 십자가를 스승에게 넘겼다. 주님은 첫 번째 제자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 주시며 ‘아주 잘했다’
두 번째 제자는 이틀날 저녁이 되어서야 길 끝에 도착했다. 도착한 제자는 주님의 발 밑에 십자가를 내동댕이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저한테는 훨씬 더 무거운 십자가를 주시다니요” 제가 이제 사 온 것이 이 때문입니다.
주님은 마음이 상한 채 슬픈 얼굴로 두 번째 제자를 바라보면서 말씀하셨다. “십자가는 둘 다 똑 같은 무게였느니라” 그런데 앞선 자는 아주 가볍게 옮겨느니라.
주님은 그에게 타이르셨다. 십자가를 탓하지 말라. 그 까닭은 십자가를 지고 오는 동안 줄곧 불평을 늘어놓은 너에게 있느니라. 너가 불평할 때마다 십자가의 무게는 늘어났던 거야. 십자가무게에다 불평한 몸무게는 더욱 무겁게 하였다.
앞에 온 제자는 십자가를 지고있는 동안 사랑으로 했기에 십자가의 무게가 줄어든 거야. 그래서 힘들지 않고 옮길 수 있었던 거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마태1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이로스신학연구원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합동총회갈릴리신학연구원 | 고유번호. 106-82-61752 | T. | F.
Copyright ⓒ http://kairosts.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