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의 영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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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24 조회7,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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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의 영혼 사랑
노인은 전도지를 주문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군. 노인은 침울한 표징으로 점원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가 여기 오는 것이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요. 나는 지금까지 많은 전도지를 나눠주었어요. 나는 하나님이 축복을 더해주셨다고 믿어요.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그 열매를 보지 못했어요.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전도지를 한 영혼에게라도 축복을 가져다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때 그 조금난 가게의 다른 쪽에 서 있던 한 남자가 진지한 표정으로 노인에게 다가왔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어르신을 잘 압니다. 12년 6월 19일 12시 반쯤 어르신께서는 이 앞 큰 길에서 제게 전도지를 주셨으며, 그 전도지는 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그 이래로 저도 역시 전도지를 나눠주며,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방금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오늘 아침 저를 이 곳으로 보내셔서 어르신이 나눠주신 전도지 중 적어도 한 장이 어떻게 열매를 맺었는가를 알려주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은 눈에는 눈물을, 입술에는 미소를 머금은 채 대답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은 제 기도를 들으시고 죽기 전에 제 생애의 열매 하나를 보게 해 주셨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딤후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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