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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퍼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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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26 조회8,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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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퍼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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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탄식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의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을 바쳐 투쟁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용감하게 설교했습니다. “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그는 달리면서 계속 많은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고, 기독교인이라면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치료만 해주고. 기도만 하겠습니까? 아니면 미친 운전사를 끌어내리겠습니까?
히틀러가 이러한 예언적 설교자를 그대로 놓아둘 리 없었습니다. 투옥되어 핍박을 받던 본회퍼는 결국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본회퍼가 죽음 직전에 한가지 환상을 봤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재판장이셨고, 본회퍼는 원수인 히틀러가 심판대 앞에 서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히틀러를 엄중히 문책을 하셨습니다. “너 히틀러는 그동안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무고한 피를 많이 흘리게 했으니, 지옥으로 가서 고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자 히틀러가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죽은 다음 이런 세계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다면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저에게 이것을 알려주지도 않았고, 또 전도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본회퍼는 가슴을 치며 회개했다고 합니다. “주님! 저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 전도할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습니다. 그를 끌어내리려고만 했지, 전도하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했습니다. 충격적인 고백입니다.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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