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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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29 조회7,8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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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병아리와 독수리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산에서 독수리 알을 하나 주었다. 암탉이 달걀인줄 알고 품어서 부화를 했다. 시커면 독수리 새기가 노란 병아리 틈에 끼어서 같이 자라는데, 새끼 독수리는 병아리처럼 되려고 무진 애를 섰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새 중의 왕 독수리가 병아리가 되려고 삐약삐약거리는 걸 보고 마음이 답답하여, “독수리야 너는 기억하라, 병아리가 아니고, 독수리다”.
“너는 독수리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하면서 정체성을 알게 하려고 땅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새끼 독수리는 땅에 떨어지자 아프니까 울며 도망가 버렸다.
할아버지는 다시금 독수리의 정체를 알게 하려고, 지붕위로 올라가서“독수리야 너는 기억하라! 너는 병아리가 아니고 독수리라는 것을,,,”
지붕위에서 떨어뜨렸는데, 날지 못하고 겁을 먹고 비명을 지르며 땅으로 떨어졌다,.
몇날이 지난후에 할아버지는 독수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려고, 높은 산 바위위에 올라갔다. “독수리야 너는 병아리가 아니다. 너는 독수리다”
‘제발 좀 기억하라‘ ’너의 정체를 알라‘ 너는 째째한 병아리가 아니다.
새 중에 왕이요, 새 중에 독수리라는 것을,,, ‘ 하면서 땅으로 떨어뜨렸다. 독수리는 이제는 죽는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날개를 펄쩠는데, 그러자 날개 사이에, 바람이 불러 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날개를 펼쳤다. 날게 사이에 바람이 들어와 붕 떠올라, 날기를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목이 메어 소리쳤다. 그래 너는 분명히 멋있는 독수리다. 새 중의 새다, 너의 정체를 알라!
신자의 정체를 알라! 불신자와 소속이 다르다. 땅에 소속이 아니고 하늘에 소속이요, 하나님께 소속이다. 같은 땅위에 살아도 종자가 다르고, 색칼이 다르고. 사는 목적이 다르고, 정체가 다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삼나 이다](요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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