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안은 살고, 밖은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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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11 조회7,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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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
우리 교회 H집사가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함께 누워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뇌출혈로 쓰러진 분들이었다.
혈관에 있어야 할 피가 혈관 밖으로 나와서 문제가 생겼다. 안에 있어야 할 것이 밖으로 나온 것이 문제다.
고기는 물 속에 있어야 한다. 물 밖으로 나온 고기는 죽는다.
아궁이 안에 불은 방 안을 따뜻하게 하지만. 아궁이 밖으로 나오면 온 집을 태운다.
어린 아이는 어머니 품안에 안겨 있을 때 가장 평안하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안에 있을 때에 정죄함도 없고, 사망으로부터 해방 되며(롬8:1-2)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고후5:17)
피가 몸안에 있을 때에 생명이다. 피가 몸 밖으로 다 나오면 죽음이다. 우리가 주안에 있으면 원수마귀가 손대지 못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영생이다. 주야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주안에 있는 자요, 물가에 심겨진 나무다. 독서의 가을에 생명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가자. 풍성한 생명의 꼴을 얻으리라. 그리스도 밖은 죽음이요, 그리스도안은 삶이요, 방주 안은 삶이요, 방주 밖은 죽음이다. 교회 안에서 살자!
[예수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요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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