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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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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13 조회7,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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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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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

어떤 곳에 아들 둘을 둔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나막신 장사이고, 작은 아들은 짚신 장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아들을 지극히 사람하기 때문에 언제나 근심하였습니다.
날이 들어 해가 쨍쨍하면 "아이구 큰 놈의 장사가 엉망이겠구나“ 하고, 또 비가 오면 "아이구 작은 놈이 오늘은 짚신을 한 켤례도 못 팔겠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근심 밖에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본 어떤 동네 사람이 그 이유를 알고 위로하며,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할머니,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해가 뜨면 짚신 장사하는 작은 아들의 장사가 잘 될 줄 아시고, 비가 오면 나막신 장사하는 큰 아들의 장사가 잘 될 줄 아세요. 그러면 언제나 기쁘지 않겠어요" 이때부터 할머니의 근심은 없어지고 항상 기쁨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이 세상은 마음 가지기에 따라 기쁘게도 살고, 슬프게도 살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 님의 뜻이니라](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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