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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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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5:13 조회7,6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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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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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사

호텔에서 한 할머니가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일은 고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여섯 시에 나와서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바닥을 닦습니다. 하루는 한 손님이 할머니에게 "힘들지요?" "예 힘들어요."
"일요일에도 일 합니까?" "아니오 쉽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밀린 잠을 잘 수 있겠군요." 대답은 예상 외였습니다.
"아니오 주일에는 손자들 데리고 교회에 가느라 더 일찍 일어나야 하지요." 손님은 한심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아니, 일요일에도 그렇다니 노는 날 잠이라도 자고 쉬어야지 그렇게 하고 어떻게 몸이 견딥니까?" 할머니의 대답은 단호하였습니다.
"아닙니다. 그 한 날 교회를 가야 나머지 여새동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견뎌낼 수가 없어요."
이 가난한 할머니에게 주일의 예배는 삶의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하루라도 쉬어야 건강을 유지할 것 아닙니까? 이런 생각은 신자들도 합니다. 쉰다는 점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자기의 목숨이 붙어있는 동안 그 힘을 모으고 아껴서 하루하루 연명하지만 결국 종착역은 죽음입니다.
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을 공급받는 일입니다. 물론 육신은 쉬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쉬는 것만으로는 생명의 힘은 보충되지 않는 법입니다.
하나님으로 새로운 힘을 공급받아야 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비전)을 소유하고, 다른 이들을 통하여 나를 볼 때, 새로운 힘을 얻는 것입니다. 할머니의 고달픈 생활의 버티목은 주일에 하나님으로 받은 새 힘이었습니다. 계속 주일 지키는 것에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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