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앞에 무너진 전과 21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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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15 조회7,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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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앞에 무너진 전과 21범
일본 동경 근처에 자마라는 작은 도시가 있습니다. 그곳 성경교회에는 미하다 요시오라는 한 성도가 있는데, 그는 자마 시 상공회의소 부회장이며, 목재상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어 다른 회사에 채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여러 명 채용하여 많은 칭송을 받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신문에 나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미하다에게 편지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편지는 “나는 반평생을 교도소에서 살아온 전과 21범입니다. 이번에 제가 출소하면 저 같은 사람도 채용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족이 모여 의논을 한 후 일단 교도소로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먼저 교도소 소장을 만났습니다. 그는 고개를 죄우로 흔들며 그 사람은 교도소에서 나갔다가 사흘이면 또 다시 들어오는 절도 상습범이니, 채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하다는 그를 직접 만나보고는 출소하면 채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가 출소하는 날 교도소 소장은 미하다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뜻은 대단히 귀하십니다만 한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이 보는 곳에는 절대로 현금을 두지 마십시오”
그러나 전과 21범인 그는 미하다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성도들이 사랑에 감동하여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하다의 가장 신임 받는 금전출납 회계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버린 사람을 새롭게 만들어 쓸모 있게 하시는 진리이십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마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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