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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 소매치기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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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17 조회7,6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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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 소매치기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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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 소매치기 하다 잡힌 할머니
(67세 할머니 16번째 붙잡혀)

칠순을 앞둔 ‘할머니 소매치기 범‘ 이 백화점에서 쇼핑객 지갑을 털다 검거됐다.
21세이던 1959년 소매치기로 처음 경할서 유치장 신세를 진 이 할머니는 평생 15차례나 경찰서와 교도소를 들락거리고도 67세의 나이로 16번째 소매치기 전과를 얻게 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오후3시30분쯤(2005년2월) 모 백화점 의류 할인행사장에서 손님 박모(44세, 여) 씨가 옷을 고르는 사이 핸드백안의 지갑을 빼내던 정모(67세,여)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정씨에 전괴기록을 조회한 경찰은 혀를 내돌렸다. 1959년부터 15차례 상습절도 협의로 기소됐다. 11차례 징역 1년 안팎의 실향을 선고받았다.
지난 46년간 3년에 1번골로 경찰에 잡혀 교도소로 보내졌고, 10년 가량 교도소에서 보낸쌤. 그동안 결혼하여 두 딸을 키운 자로 범죄유혹을 떨치지 못했다.
경찰서로 찾아온 큰 딸(40세)은 ‘노모를 제대로 모시지 못한 내 책임이 크다“며 눈물을 흘렸다. 162만원 상당 금품을 훔쳤고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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