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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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34 조회7,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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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
어리석고 욕심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웃집 대문에 걸려 있는 금방울을 보자 훔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 방울을 떼어내자면 방울이 울릴 것이니 어떻게 한다?” 그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 냈습니다. ‘방울소리가 일을 망치는 것은 귀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올지? 귀를 막으면 방울소리를 들을 수 없을거야’
그는 솜으로 자기 귀를 막고 방울을 떼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방울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인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자기를 믿지 말라 하셨고, 자기를 부인하라고 했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망치는 어리석은 짓을 합니다.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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