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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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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5 11:34 조회7,5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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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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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고

어떤 어수룩한 시골 사람이 생전 처음 서울에 올라오자, 이것 저것 구경할 것이 참 많았습니다.
시골 사람은 높은 빌딩을 보고는 하도 신기하여 정신없이 올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서울 사람이 지나가다가 시골뜨기가 빌딩을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고는 골려주려고 꾀를 내었습니다.
“당신 여기서 무엇하는거요?” 시골 사람은 깜짝 놀라서
“나 여기서 저 높은 집이 몇층이나 되나하고 구경했지요” 하고 대답하자
서울 사람이 “아니 여보시오! 높은집 구경하는게 공짜인 줄 알아요? 당신 몇 층이나 구경햇소? 1층에 500원씩인까 빨리 구경값 내놔요!” 하고 다그쳤습니다.
그러자 시골 사람은“네? 알았어요 10층 가지 봤으니까 여기 5000원 있니 받아요” 하였습니다. 서울 사람은 5000원을 받아 가지고는 가벼렸습니다.
그러자 시골 사람이 혼자 말하기를 “헤헤 사실은 30층까지 구경했는데 10층만 구경했다고 속였지, 서울 사람 깍쟁이라도 별수 없구나 히히, 나한테 속은 것도 모르고,,,,,” 라고 하며 어깨를 으쓱거렸습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어서 속고 속이고 하였으나, 결국은 자기가 속고 손해가고 망합니다. 성경 배운자는 똑똑하고 잘나고 속지 않으며 어리석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사람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 기도 하나니](딤후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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