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아 있는 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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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00 조회7,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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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혈기
김익두(장로교목사, 황해 안악 출신(깡패), 전국을 순회하며 부흥회를 인도한 부흥사) 가 교인이 된 직후에 생긴 일이다.
김익두가 시골길을 가는데 농부 다섯이 그를 놓고, 술 한말 내기를 했다.
김익두가 교인이 된 후부터는 ‘혈기가 죽었다’ 는 측과 ‘죽지 않았다‘ 하는 측으로 나뉘었다.
그리고는 그 중에 세 명이 김익두에게 가까이 가서, 면전에서 김익두 흉을 보며, 화를 돋우었다. 자신을 흉보는 소리를 들은, 김익두는 옛 혈기를 다시 부리며, 세 사람을 심하게 때렸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익두는 혈기가 죽지 않았다고 말한 사람들은, 내기에 이겼다고, 쾌재를 불렸다.
그것을 안 김익두는 크게 깨우쳤다. (예화대사전)
우리에게도 아직도 못된 것이 남아 있습니까? 술, 담배, 마약, 노름, 게으름, 불순종, 비방, 혈기 등--)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욥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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