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인 자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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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 작성일07-12-06 11:01 조회7,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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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죽인 자기 아버지
경북 고령 경찰서는 4일 아버지를 차로 친 뒤 달아난 협의(교통처리특례법위반) 로 최모(57, 경북 고령군 덕곡면)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3일 오후 7시40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0.092% 상태에서 고령읍에서 덕곡면 쪽으로 승합차를 몰고 가다 아버지(84세)를 치어 숨지게 한 협의이다.
최씨는 도로에 낀 안개 때문에 앞서 걸어가던 아버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했다.
최씨는 사고 직후 달아났다 곧 바로 경찰에 자수했으며, 최씨 가족들이 피해자 가족을 만나려고 병원 영안실을 찾아갔다가 피해자가 아버지임을 알게 됐다.
이날 아버지는 고령읍 경로당에 놀러 갔다가 귀가하던 중이었다.
(2005년4월4일 국민일보)
[술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오 독사같이 쏠 것이며](잠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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