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림돌과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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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18-06-29 18:56 조회6,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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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어느 교회에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성도님이 계셨다. 겨우 탄광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았다. 교회를 건축하려는 중요한 시기에 탄광이 무너져 척추를 다치게 되었다.
그래도 다행히 보험으로 척추 수술을 하고 장애인 판정을 받아 보상금까지 받았다.
그는 기도 중 보상금으로 건축헌금을 냈는데, 건축헌금 드린 사람중 가장 많은 액수였다. 지금은 그 교회에서 가장 잘살고 몸도 기적적으로 치료되어 농장을 경영하였는데 매달 십일조만 상당한 금액을 드리게 되었다.
가장 어려워 교회에서 돌보아야 할 걸림돌같은 교인이 아니라 교회 성장과 부흥의 디딤돌 같은 교인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육체의 건강과 부귀도 주셨다고 교인들은 믿게 되었다.
■ 어느 교회에 목사님이 하는 일마다, 트집을 잡고 괴롭게 하는 교인이 있었다. 목사님은 매우 괴로웠다. 그래서 교회와 목회에 걸림돌이 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성도님 도저히 견디기 어려워 그러니 다른 교회로 가시지요” 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겠습니다. 그럼 잘해보시지요” 맞대꾸로 받아 넘겼다.
다음 주 혹시나 했는데, 여전히 교회에 앉아 있는 것이다. 예배를 마친 후 조용히 목사님 좀 보자고 했다. 목사님은 이크 일 벌어지나보다 하며 긴장을 했다.
그런데 그 교인이 “목사님 제가 걸림돌이 되었지요? 이제는 목사님의 디딤돌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후 그분은 목사님과 합심하여 신학교를 세웠다. 그래서 신학교 이름을 합심신학교로 했다가 남들이 학교이름이 안 좋다 해서 다시 협성신학교로 바꿔었다.
■교회가 깡패골목에 있어서 교인들이 새벽기도도 못나오고, 철야 금식 하여도 부흥이 안되는 교회에 깡패 두목이 종종 교회에 나타나 앉아 있다가 감으로 분위기도 삭막했다.
목사님이 용기를 내어 교회에 걸림돌이 된다고 말했더니 그는 북한 사투리 말을 쓰는 목사님 소리 들으며 고향을 생각했다.고 말하며, 주변에 깡패가 얼씬도 못하게 명령하여 그 때부터 교회가 성장되었다.
걸림돌의 깡패 두목이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다. 남대문교회 이야기다. 하나님교회는 하나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은 하늘이 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디딤돌로 살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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