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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표준원어 주석] 강해함 (요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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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2-01-03 03:44 조회7,8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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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표준원어 주석]

 

요한복음

 

⁕ 기록할 사람 : 사도 요한

⁕ 기록한 곳 : 에베소

⁕ 기록한 때 : 주후 80-90년경

 

제 1 장 로고스의 성육신(成肉身)

 

(내용분해)

一. 그리스도에 대한 논증(1-5)

二. 하나님께서 증거자를 보내어 증거하심(6-8)

三. 그리스도의 오심과 영접자(9-13)

四. 도성인신(道成人身)(14-18)

五. 요한의 명백한 태도(19-23)

六. 요한이 그리스도를 증거함(24-34)

七.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께 보냄(33-37)

八. 네 제자를 부르심(38-44)

九. 나다나엘의 신앙(45-51)

 

一. 그리스도에 대한 논증(1:1-5)

 

1절 태초에 말씀(그리스도)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같이(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 님이셨느니라

Ἐν ajrch'/ ἦν ὁJ lovgo", kai; oJ lovgo" ἦν πρὸς to;n qeovn, kai;

엔 아르케 엔 호 로고스 카이 호 로고스 엔 프로스 톤 데온 카이

에 태초 계셨고 이 말씀이 그리고 이 말씀이 계셨으니 같이(함께) 그 하나님과 이(곧)

 

qeo;" ἦν ὁ λόγος

데오스 엔 호 로고스

하나님 이시니라 이 말씀이

 

요한복음은 신약성경 전반부에 배치된 사복음서중 마지막에 기록된 요한복음은 20:30-32절에 밝힌바 대로 예수께서는 존재적으로 하나님이시며,,,또 하나님의 아들 사역을 하려 오신 분임을 믿게하고, 그분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쓰여졌다.

본서는 예수께서 성부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제2위 성자하나님으로서, 인류를 죄와 악령과 죽음으로부터 구속해 내실 그리스도이심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다.

인간 역사중에 가장 신비롭고 위대한 사건인 인간 구원사건, 구속사건을 서두에 기록하여 다른 복음과는 전혀 다른 것을 보여준다.

본절 1-2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선재성과 영원성을 밝힘으로, 예수 신성을 선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요한복음은 태초로 시작된다.

태초에 ( Ἐν ajrch'/ 엔 아르케), 이 말은 시간성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성경은 3곳에 태초(처 음, 시작)를 기록하고 있다.

첫째로 창세기1:1에 말한 태초는 시간과 동시에 천지 만물을 창조한 때를 말하고,

둘째로 본문의 태초는 그리스도를 통한 성도 구원 시작을 말하고,

셋째는 요한일서 1:1절에 태초는 복음증거 시작을 말하고 있다.

말씀 (ὁ λόγος 호 로고스)은 헬라 원어로 로고스인데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말씀”인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태초)부터 계셨다.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무시무종(無始無終)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도 무시무종 하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 성자, 하나님의 아들, 인자, 주, 그리스도 등 여러 명칭으로 불려진다. 여기서 그리스도를 말씀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내어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말씀은 제2성자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언어적 표현이다.

⁕ 사도요한이 그리스도 예수의 선재성(先在性 preexistence)을 밝히고 있다. 가령 아브라암이 나기전부터 내가 있었다.(요8:58),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영광에 관한 언급(요17:5),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요6:33-38) 하였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과 선재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과 같이(함께) 계셨으니 ( ἦν πρὸς to;n qeovn 엔 프로스 톤 데온), 삼위하나님으로서 존재하셨고, 동거하셨고, 사역하셨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qeo;" ἦν ὁ λόγος 데오스 엔 호 로고스), 초대교회 영지주의 이단의 주장과 달리 그리스도예수는 영원히 삼위 하나님으로 존재하셨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여 33년간 구주사역을 하시고,,부활 승천하여 하나님보좌에 계시는 신비중의 신비적인 하나님이시다. 신(神)을 뜻하는 데오스(qeo;")는 히브리어 엘(laE) 에로힘(!yhiOla) 에 대응어로 70인 성경에는 주(主)로 사용하였다. 구약의 하나님을 신약에 그리스도 예수로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그안에는 삼위가 계신다. 우리는 이 삼위를 성부 성자 성령이라 부르며, 이 세분은 동일한 본질(本質=진리) 본성(本性=사랑) 보분(本分=능력)의 속성에 속한다. 요한 사도는 제2위 성자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할렐루야!

 

2절 그분이 태초에 하나님과 같이(함께) 계셨고

 

ou|to" h\n ejn ajrch' / pro;" to;n qeovn

후토스 엔 엔 아르케 프로스 톤 데온

그분이 계셨고 에 태초 같이(함께) 그 하나님

 

2절은 1절을 다시금 증거한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33년 계시다가 지금은 부활 승천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태초부터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이성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 중에 신비이다.

1절을 한번 더 강조하고 믿게 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2위인으로 아들 일을 하셨고, 태초 즉 영원부터 하나님과 같이 계셨다.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 니라

Pavnta di j aujtou' ejgevneto, kai; cwri;" aujtou' ejgevneto oujde;

판타 디 아우투 에게네토 카이 코리스 아우투 에게네토 우데

만물이 말미암아 그로 지은바되었으니 또 없이는 그가 된것이 없는니라

 

e{n o} gevgonen.

헨 호 게고넨

하나도 것이 지은

 

판타 (Pavnta) 는 ‘ 무엇이든지 다 ’ (everything) 란 뜻을 가진 판타는 창세기 1:1-31절에 하나님의 창조한 모든 창조물을 가러킨다. 즉 이 용어는 물질과 존재의 총체를 가러키는 표현이다.

이 판타는 과거, 현제, 미래의 있은 것과 있을 것에 대한 모두를 포함한다.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며(Pavnta di j aujtou' ejgevneto) 창조성의 완전함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만물과 존재의 창조가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이심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말은 그리스도가 삼위하나님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증거한다. 창조에 우연설, 유출성 파편설 등 모두를 배격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잘 증거 한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잠언 8:22-31에 “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그리스도)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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