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원어주석 ② 요한복음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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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2-01-06 08:39 조회7,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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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원어주석 ② 요한복음 1:6-13
二. 하나님께서 증거자를 보내어 증거하심(1:6-8)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이오안네스(요한)이라
jEgevneto a[nqrwpo", ajpestalmevno" para; qeou', o[noma aujtw'/
에게네토 안드로포스 아페스탈메노스 파라 데우 오노마 아우토
있으니 사람이 보내심을 받은 로 부터 하나님께 이름은 그의
jIwavnnh":
이오안네스
요한이라
6-13절에서는 세례요한이 등장하여 예수의 생명과 빛되심을 증거하는 내용과 더불어 빛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반응을 기록하고 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어두움에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보내어 참 빛 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셨다.
한편 요한 이란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 이며, 이는 천하가 지어준 이름이다(눅1:13) 늙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또 모든 사람에게 메시야 도래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의 길을 평탄케 한자로써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이다.
1:7 그가 증언하러 왔었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ou|to" h\lqen eij" marturivan, i{na marturhvsh/ peri; tou' fwtov",
후토스 엘덴 에이스 마르튀리안 히나 마르튀레세 페리 투 포토스
그가 왔었으니 하려 증언하러 이는 증언하고 대하여 그 빛
i{na pavnte" pisteuvswsin di j aujtou'.
히나 판테스 피스튜소신 디 아우투
하려함이라 모든사람으로 믿게 하려 함이라 말미암아 자기
세례요한이 온 목적이 더 정확하게 말해서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보낸 목적이 간단하지만 명확하다. 그는 그리스도가 온 세상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원했다.(마28:19-20, 롬10:17,딤전2:4) 우리도 오직 그리스도를 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예수 믿게 해야함을 순간이라도 망각하면 안된다,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oujk h\n ejkei'no" to; fw'", ajll j i{na marturhvsh/ peri; tou' fwtov".
우크 엔 에케이노스 토 포스 알르 히나 마르튀레세 페리 투 포토스
아니 그는-요 이 그 빛이 온 자라 하려 증언하러 대하여 이 빛이
세례요한이 자기가 누구인지 거둡 밝힌다. 빛이 아님을 밝힌다. 요한을 메세이로 오해한 자도 있었고(눅3:15) 또 요한으로 예수께로 더나아가지 못하는 자들도 있었다(행18:25,19:3-4)
자기는 빛이 아니고, 신을 맺고 풀고도 감당 못한다고 했고, 그리스도의 선구자라로 사명을 철저히 지켰다. 사실을 바로 밟히지 않으면 신앙이 바로 되지 못한다.
三. 그리스도 오심과 영접자 (1:9-13)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Hn to; fw'" to; ajlhqinovn, o} fwtivzei pavnta a[nqrwpon, ejrcovmenon
엔 토 포스 토 알레디논 호 포티제이 판타 안드로폰 엘코메논
있었나니 그 빛 그 참 곧빛이 비추는 각 사람에게 와서
eij" to;n kovsmon.
에이스 톤 코스몬
에 그 세상
원문을 직역하면, ‘ 참 빛이, 원형으로서의 빛이 과거로부터 존재하였다‘ 빛이신 예수는 발광체 빛이요, 요한 이하 모든 사람은 반사체 빛이다.
여기 세상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계를 말한다. 죄악 세상을 말한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 ejrcovmenon eij" to;n kovsmon 엘코메논 에이스 톤 코스몬) 그리스도께서 성육신(成肉身)하여 세상에 오셨다는 뜻이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빛을 비취고 계신다. 빛을 비춘다는 말은 예수 나를 믿으라는 말이다. 신자가 빛을 증거는 예수 예수 말하는 것이 빛을 나타내는 것이다.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ejn tw'/ kovsmw/ h\n, kai; oJ kovsmo" di j aujtou' ejgevneto, kai; J
엔 토 코스모 엔 카이 호 코스모스 디 아우투 에겐토스 카이
에 그 세상 계셨으며 그리고 그 세상은 말미암아 그분 지은바 되었으되 그리고
oJ kovsmo" aujto;n oujk e[gnw.
호 코스모스 아우톤 우크 에그노
그 세상이 그를 못하였고 알지
그가 세상 가운데 계셨으며, 신이 사람되어 세상 가운데 계셨으며, 능히 알 수 있는 환경, 직접 보고도 알 수 있었는데, 구주로 알지 못하였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ejn tw'/ kovsmw/ h\n) 구약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세상에 계셨고 또 선지자들 속에 계셔서 역사하였다. 또 그리스도는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벧전 1:10-11에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고 하였다. 선지자들에게 그리스도가 영으로 와서 증거하였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였다.
알지 못하였고(aujto;n oujk e[gnw) 그리스도를 구주로 알지 못하였다는 말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알고 영으로만 알 수 있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 직접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적을 보고도 알지 못했다. 죄에 인간은 예수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불가능이다. 베드로의 고백도 자기로서 안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은혜였다(마16:16-17)
11절 자기 것(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eij" ta; i[dia h\lqen, kai; oiJ i[dioi aujto;n ouj parevlabon:
에이스 타 이디아 엘덴 카이 호이 이디오이 아우톤 우 파레라본
에 그 자기땅 오매 그러고 그 자기백성이 그분을 아니하였으나 영접하지
예수 당시에 활동한 이스라엘 땅을 말한다. 우리는 이 땅을 팔레스틴이라 부르는데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여 자기 백성에게 주신 땅이다. 이 땅은 거룩한 땅 즉 성지로 지칭되고 있다(슥2:12) 이 땅이 이처럼 거룩한 땅으로 불리우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자기 땅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레25:23,렘2:7호9:3) 세계가 다 하나님께 속하였으나, 특히 이스라엘 땅에서 구속역사를 시작하셨기에 중요하다.
이 백성들을 선민(신7:6), 하나님의 성민(신14:2) 주의 분깃 (신32:9)등으로 지칭되었다.
자기들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구속사의 주역의 특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사1:2-3)
자기 땅에 오매 (ta; i[dia h\lqen) 예수께서 유대 땅에 탄생하신 것을 가리킨다.
자기 백성 (oiJ i[dioi) 이스라엘 백성을 말한다. 민족적으로 이스라엘백성은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12절 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o{soi de; e[labon aujto;n, e[dwken aujtoi'" ejxousivan tevkna qeou'
호소이 데 에라본 아우톤 에도켄 아우토이스 엑수시안 테크나 데우
자 그러나 영접하는 그분을 주셨으니 그분의 권세를 자녀들이 하나님의
genevsqai, toi'" pisteuvousin eij" to; o[noma aujtou',
게네스다이 토이스 피스튜우신 에이스 토 오노마 아우투
되는 곧자들에게는 믿는 을 그 이름 그
11절은 이 땅에 구주로 오신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말하고 본절은 그와 반대로 예수를 영접하는 자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유대 백성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드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영접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고 영으로 믿고, 생활로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태초부터 계시며 만물의 창조자가 되시며 또 하나님과 함께 계시며 생명과 영적 빛이 되시는 것을 믿고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찾아 오셔서 우리를 구속해 주시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를 받아들여 신뢰하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tevkna qeou') 예수 영접한 자는 예수의 부활생명으로 영이 살아난(중생함) 자이다. 중보자 예수로 하나님과 연결된자를 말한다. 그때에 영혼이 살아난다.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신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들어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포도나무 가지가 원 나무에 접붙인 것과 같이 신자는 그리스도와 한 생명이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이 신자 안에 있고 영혼이 살아났으므로 실체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또 하나님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빌4:3참조).
이런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주신다.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는 굉장한 권세이다. 독생자에게 주신 권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이다(마28:18 참조). 이 권세를 가지신 독생자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도 권세를 주셨다.
성도가 받은 권세는 어떤 권세인가?
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세이다(마10:1 참조).
② 새 방언(새로운 진리를 깨달아 증거하는 말)을 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는 권세이다(막16:17-18 참조).
③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능력을 믿는 자에게 주셨다. 에베소서1:19-22에 “그의 힘의 강력 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실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 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 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 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극히 큰 능력을 주셨는데 그 능력이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여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고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자를 이기게 하여 만물을 그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다.
이 큰 능력을 믿는 자에게 주셨으므로 신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순종하면 그 능력이 다 나온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그것을 법대로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 능력이 나오지 않고 도리어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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