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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秋收) 와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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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2-12-02 02:11 조회6,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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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마태복음 9:37-38

제목 : 추수(秋收) 와 일군

 

추수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말한다. 추수없는 인간은 불행이다. 늘 추수가 있는 자는 복을 받은 자이다. 할렐루야!

 

37 이에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으니

τότε λέγει τοῖς μαθηταῖς αὐτοῦ Ὁ μὲν θερισμὸς

토테 레게이 토이스 마데타이스 아우투 호 멘 데리스모스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그 제자들에게 그분의 그 참으로 추수가 있으나

 

πολύς, οἱ δὲ ἐργάται ὀλίγοι·

폴뤼스 호이 데 에르가타이 올리고이

많이 그 그런데 일꾼들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 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δεήθητε οὖν τοῦ κυρίου τοῦ θερισμοῦ ὅπως ἐκβάλῃ

데에데테 운 투 퀴리우 투 데리스무 호포스 에크발레

간청하라 그러므로 그 주께 그 추수의 위하여 보내 주시기

 

ἐργάτας εἰς τὸν θερισμὸν αὐτοῦ

에르가타스 에이스 톤 데리스몬 아우투

일꾼들을 위하여 그 추수를 그의

 

매일 추수할 때이다. 추수할 때에는 일군이 필요하다. 내가 추수군이 되면,, 일군이 많고 내가 일군 안 되면 일군이 적다. 추수는 자기 수입이다. 수입은 임시수입이 있고, 영원한 수입이 있다.

 

1. 추수에 대한 원어

⚬ 히브리어 : 카치르(수확) ryxiq;)

⚬ 헬라어 : qerismov"(데리스모스)

명사 데리스모스는 데리조 (qerivzw:거두다, 추수하다)에서 유래했으 며, '수확' harvest을 의미한다.

명사 데리스모스는 70인역본에서 약 35회 나오며, 주로 히브리어

카치르(수확)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수확시기(창8:22),수확물(레 19:9,레23:10), 맥추절(출23:16) 등에 대해 사용되었다.

2.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데리스모스는 신약성경에서 13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① 문자적으로 사용

요4:35에서 데리스모스는 문자적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비유를 전제한 것이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눅10:2 에서 데리스모스는 전도와 관련하여 사용되었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② 비유적으로 사용

마13:30 등에서 데리스모스는 비유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③ 하나님의 심판에 사용

여기서 하나님의 종말론적 결정을 나타낸다. 예수님의 비유의 가르침은 추수의 이미지를 하나님의 심판의 종말론적인 양상을 강조하기 위하여 채택했다.

의인과 악인을 분리시키는 최종 심판의 상징인 데리스모스는 가라지 비유에서 예수님께서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 비유에서 곡식과 가라지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추수 때까지 같이 자라며, 이 추수 마지막 때 추수꾼 천사는 가라지(불의한 자)를 불사르기 위하여 뽑고 곡식(의로운 자)은 모아서 곡간(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 들인다.

 

막4:29에서도 데리스모스는 같은 의미를 가진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이 은밀히 씨를 뿌리는 비유에서 천국의 삶에 있어 결정적인 사건은 잘 드는낫으로 영적인 추수물을 수확하는 것이다.

계14:15 이하에서 데리스모스는 같은 의미를 가진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여기서 땅의 수확물은 인간 행위의 결과이다. 이것이 구원이나 심판을 결정할 것이다. 이 결정에 시간은 임박해 있으며(마9:37, 마9:38), 그 기준은 윤리적이며(참조:마13:41)이하), 약속과 위협이 동시에 암시되어 있다(마13:30). 왜냐하면 이 결정은 현재의 행동의 결과에 의한 분리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3. 추수 때에 할 일

①가난한자 돕는 일(룻2:21) = “추수가 마칠 때까지 내 가까이 있으라”

②여호와께 드리는 일(출22:29) 과 송축하는 일(사62:9)=추수한 것과 짜낸 즙을 드리라“ ”추수한 것을 먹고 여호와게 찬송할 것이요”

③ 자지 말 일(잠10:5) = “추수 때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일이라”

4. 추수에 해를 주는 일

① 가뭄(암4:7) = “비를 얻지 못하고 말랐으며“

② 메뚜기(욜1:4) = “황충이 먹으리라“

③죄악(사17:4-12절) =그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 하리라,,,슬프다 이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니,, 열망이 충돌하였으며,,,큰 물이 몰여옴같이그 들이 충돌하셨도다“

5. 추수 때에 유익을 주는 단비가 있어야 한다.

늦은 비와 이른비(약5:7)는 추수에 필요한 바이니,, 즉 성령역사를 말한다. 인격이 자라는 데는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령 단비를 구하라,

 

결론적으로

⚫ 추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복을 말한다. 고후9:6, 10절에 지금 먹을 양식을 주고, 심을 씨를 주고(하나님께 드릴 것) 하늘나라 의에 상급을 주신다.

⚫ 자기 안에 가리지는 자기가 뽑아야 한다. 남 속에 가리지 뽑는데, 시간 낭비 말고,, 간습 말고,, 열심히 자기 속에 있는 가라지를 뽑고 곡식(인격)을 자라가게 해야 한다. 요셉같이 자란만큼 세상을 지배하는 큰 인물이 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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