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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난제 ] 내시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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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0-05-10 04:29 조회9,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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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난제 ]

 

성경 : 사도행전 8:37

제목 : 내시의 신앙고백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행 8:37]

εἶπεν δὲ ὁ Φίλιππος Εἰ πιστεύεις ἐξ ὅλης τὴς καρδίας, ἔξεστιν

에이펜 데 호 피맆포스 에이 피스튜에이스 엨스 호레스 테스 카르디아스 앸세스틴

말하기를 이에 그 빌립이 으면 네가 믿 으로부터 온 그 너희마음 가능하다

 

ἀποκριθεὶς δὲ εἶπεν Πιστεύω τὸν ὑιὸν τοῦ Θεοῦ ἐιναι τὸν

아포크리데이스 데 에이펜 피스튜오 톤 휘온 투 데우 에이나이 톤

그가 대답하여 그래서 말하기를 나는 믿는다 그 아들 그 하나님의 인줄 그

 

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이에순 크리스톤

예수가 그리스도

 

에디오피아 재무장관 내시가 예루살렘 성전을 방문하고 귀국하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유대교 신자가 예수교 성도로 변화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병거를 타고 가면서도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사모하여 길을 가면서도 성경을 읽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가! 하박국2:2에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하였다. 신자는 부지런히 성경을 읽어야 한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뜻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면서도 성경을 부지런히 읽었다. 성경은 이해가 잘 안되어도 읽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새김질하고 그 말씀을 상고하면서 사는 생활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말씀을 사모하여 부지런히 읽고 상고하는 생활을 하므로 하나님이 빌립을 보내어 깨닫게 하여 주셨다. 빌립은 성령의 지시로 병거에 가까이 나아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하고 물어 보았다.

 

‣ 내시가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고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에디오피아 내시와 같이 높은 지위와 큰 권세가 있는 사람이 깨닫지 못한다고 말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내시는 겸손하고 솔직하였다. 신자는 언제나 겸손하여야 앞길이 열린다. 자기 권위와 체면을 위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고,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알면 희망이 없다. 만일 내시가 교만하여 왜 남의 일에 참견하느냐고 빌립을 책망이나 하였다면 그리스도를 받지 못하였을 것이다.

 

‣ 내시가 빌립을 병거에 올라오라고 청하므로 빌립이 병거에 올라가 보니 이사야53:7에 있는 말씀을 읽고 있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를 가리켜 말한 것인지 다른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인지 빌립에게 물어 보았다.

이사야53:7의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과 같이 순순히 끌려가 십자가를 지셨다. 내시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여 물어 보았다. 모르는 것은 언제나 물어 보아야 한다.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는 말이 있다. 아랫사람에게 물어 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는 뜻이다. 모르는 것은 아랫사람에게라도 물어보고 배워야 한다. 내시는 진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진리를 깨달으려고 애를 썼기 때문에 하나님이 빌립을 보내어 모든 것을 깨닫도록 가르쳐 주셨다.

 

‣내시가 빌립의 전도를 듣고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성경말씀을 들을 때에 그대로 믿어야 한다. 내시는 복음을 받은 즉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가 믿고 죄 씻음을 받은 증표로 세례를 받고자 하였다.

 

‣ 빌립과 내시가 물에 내려가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초대 교회는 세례를 누구나 준 것이 아니다. 빌립이 세례를 주었으나 빌립은 안수 집사로서 초대 교인 수 만 명중에서 일곱 명을 뽑을 때에 피택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칭찬 듣는 사람이었다. 또 그가 전문적으로 전도에 나선 사람이다. 그때는 아직 목사 안수 받는 법이 생기기 전이었으므로 목사의 칭호는 못 받았으나 오늘의 목사보다 나은 성직자였다.

둘 다 물에 내려가,,, 육지에서 물가로 내려갔다는 뜻이고 물 속에 잠겼다는 뜻이 아니다. 침례교파에서는 이 성구를 둘 다 물 속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침례교에서는 침례 받는 자나 주는 자가 둘 다 물 속에 잠겨야 된다. 침례교파에서도 침례 주는 목사는 침례 줄 때마다 물속에 잠겼다가 나오지 않는다. 빌립과 내시가 육지에서 물가에 내려가 빌립이 물을 떠서 내시에게 세례를 주고 물에서 육지에 올라온 것으로 본다.

 

‣ 둘이 물에서 올라 올새,,,, 물속에 잠겼다가 올라온 것이 아니고 물가에 내려가서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육지로 올라갔다는 뜻이다.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빌립이 주의 영에게 이끌려서 내시를 떠나갔다. 빌립은 천사가 전하는 주의 명령에 의해서 광야로 갔다.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내시가 기쁨으로 길을 갔다는 뜻이다. 내시가 하나님의 도를 배워 믿고 세례를 받아 그 도에 참여할 때에 큰 기쁨이 생겼다. 이 내시는 크고 영원한 보화를 발견하였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웠다. 빌립을 떠나 혼자 갈지라도 그가 전해 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보혜사) 말씀을 생명으로 삼았으므로 기쁨이 넘쳐 고국으로 돌아갔다.

내시가 빌립을 다시 보지 못했으나 그가 전해 준 말씀은 언제나 속에서 솟아나는 생수가 되었다. 이로써 예수교(기독교)가 에디오피아까지 전파된 것이다. 유대교종파에서 예수교가 전파되었다.

개정개역 성경에서는 37절을 삭제했다. 베자성경은 삭제하지 않았다.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내가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이 구절은

내시의 신앙고백으로 가장 중요한 절수이다. 그 고백 내용이 “예수그리스도(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이에순 크리스도) 은 하나님 아들이라고“ 했다.

‣ 예수그리스도는 존재적 명칭이요,,, 하나님아들은 사역적 명칭이다.

‣ 예수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 중 제2위 성자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 아들이란,, 아들 일 (아들 사역)을 하려 왔다는 명칭이다.

‣ 신이신 예수님이 아들 일을 하신 것이다. 아들 일은 하나님의 생명전달이다. 또 기업 얻게하 는 일이다.

‣ 마태복음 1: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들 (uiJov" 휘오스) 사역을 하셨 다. 존재적 명칭은 예수그리스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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