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일설교 예수의 고난으로 잉태된 부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iros 작성일22-04-09 15:07 조회7,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예수의 고난으로 잉태된 부활
갈라디아서 2 :20-21 (고후5:15)
오늘 주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리시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제자들과 최후 만찬, 사형 선고와 골고다 언덕으로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려셨나이까) 외침을 끝으로 십자가상에서 숨을 거두시는 예수님, 이 모든 수난과 죽음을 거쳐 예수님은 마침내 부활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기쁘게 맞이하면서도 그 밑거름이 된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난 주간에 예수님의 사랑과 죽음을 깊이 묵상할 때에 뜻깊은 부활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예수님의 고난으로 잉태되었으니, 고난을 생각해 봅니다. 할렐루야!
▣ 고난의 성구와 금언
★ 우리는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롬6:6).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 : 20).
★ 또 십자가로 이 둘은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2:16).
★ 갈 5 : 24, 6 : 14, ( 주 예수 십자가만 자랑 하노라 )
★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이 없다고 했다 (윌리암 펜).
★ 나는 어떤 날 죽었다. 세상이나 친구들의 칭찬이나 책망에 대하여도 죽었다 (죠지 물러).
★ 십자가의 신학은 빛의 신학이다 (루터).
★ 중생한 성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서 난자다. (막스웰).
▣ 실 화 ▣
★ 캐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할 때 빌리 그레함 목사님이 택사스에서 성회를 인도할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회는 역사가 없었습니다.
이유를 알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찾아온 자기가 잘 아는 평신도 한 사람이 말하기를
"오늘 왜 역사가 없었는줄 아십니까? 오늘 설교에는 십자가가 빠졌습니다." 이때부터 빌리 그레함은 결심하기를 설교에는 십자가를 증거 하기로 했습니다.
★ 옛날 로마시대에는 죄인을 잡아서 사형을 시킬 때는 이상한 방법으로 사형을 시켰습니다. 어떤 방법인가하면 죄인을 말뚝에다 팔과 다리를 묶어 놓고 난 다음 죽은 시체를 갖다가 정면으로 마주 대어 묶어 놓습니다. 즉 입과 코, 눈 가슴 할 것 없이 마주 묶는 것입니다.
그래서 놓아주면 죽은 사람의 독이 옮겨져 산사람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십자가와 같이 가장 악날한 방법의 하나입니다.
▣ 십자가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표시입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십자가를 세웁니다. 화려한 교회당에도, 초라한 교회당에서도 변함없이 세워지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불신자들은 어두운 도심을 밝히는 수많은 십자가를 공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도심 가운데 교회를 세우려면 기를 쓰고 반대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비밀을 제대로 안다면 기독교를 반대하거나, 멸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희망이며 행복의 근원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기독교를 말할 수 없고, 구원의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수 없습니다.
▣ 십자가의 사역 (십자가가 하는일) 은 ①영원히 죽고 ②영원히 살게 합니다. 십자가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그런 큰일을 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첫째로 영원히 죽이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양편에 있는 강도들의 십자가는 영원히 자기를 죽이는 십자가로 나타났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죄 값으로, 십자가를 졌기 때문입니다. 죄 값은 사망이므로 영원히 죽는, 그것을 역사적 사실로 보여 주신 십자가입니다.
둘째로 영원히 살리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 없으신, 의인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므로, 대신 죄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살리신, 살리는 십자가였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는 크게 사역적으로 분류하면 둘인데, 하나는 살리는 십자가, 하나는 죽이는 십자가입니다. 양편 강도의 십자가는 자기 죄값으로, 십자가 형틀에 못 박혀서, 영원히 죄 값으로 죽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은 죄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살려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는데, 오른편 강도는 살리는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보고, 믿었기에 영원히 사는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이라”(눅23:43) 하셨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무형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 죄 값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영원히 지옥멸망으로 가는 인생들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이요, 팔자요, 운명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죄인을 살려내는 유형의 십자가(有形十字架)입니다. 우리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둘이니, 영원히 죽이는 십자가와 영원히 살리는 십자가 즉 죽고, 살게 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一. 나 위해 죽은 십자가(갈1:4) (예수님)
갈1:4절 읽어봅시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
첫 번째로 생각할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택한 성도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입니다. 죄의 세력, 악령의 세력, 사망의 세력, 지옥세력에서 살려내 주신 것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입니다.
갈1:4절에“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했습니다.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드리셨습니다. 날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은 십자가, 대속(代贖)의 십자가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죄는 용서가 없습니다. 죄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죄의 벌은 죽음이요, 영원한 지옥 멸망입니다.
용서의 길이 있습니다. 죄 없는 분이 대신 죄벌을 받으면 됩니다. 사람 중에는 대신 죄벌을 받을 자가 없기에, 하나님이 친히 사람 되어 와서, 죄벌을 대신 받아 주셨으니,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입니다.
대속(代贖) 이란 무슨 뜻입니까? 죄 값을 대신 지불하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자기 몸을 드려서, 내가 받을 죄벌과, 저주와, 지옥 벌을 대신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속(代贖)’ 은 대신 피 흘러 죽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우리가 받은 죄벌을 대신 받아 죽으셨고, 우리가 갚지 못할 죄 빚을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마가복음10: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 물’ 이란 말은 ‘몸 값’ 이라는 말입니다. 아이가 유괴되었을 때에 몸값을 치루고 찾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대속의 십자가로 죄 값을 지불했습니다.
이사야 53:5 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고난을 받았습니다.
인간들을 망친 것은 죄와 악귀신입니다.
과거를 망친 것도 자기 죄와 악귀신이요,
현재를 망치고 있는 것도 자기 죄와 악령 귀신이요,
미래를 망치게 하는 것도 자기 죄와 악령 귀신입니다. 이 멸망의 세력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내가 살면 살수록 의가 되고, 복이 되고, 살면 살수록 축복이 되게, 변화시켜 주신 것은, 십자가 대속의 공로입니다. 여기에 감격해서 살아야 합니다.
날 위해 죽은 십자가, 주님을 바라보면서 감격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二. 주와 함께 죽는 십자가(롬6:6)(육체의 소욕)
롬6:6절을 읽어봅시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인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두 번째로 생각할 십자가는 주와 함께 죽는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서, 매장시켜버릴 생활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롬6:6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밖인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했으니,
중생한 영(살아난 영)은 완전히 죄와 악령의 세력에서, 지옥멸망의 세력에서, 벗어났으나, 그러나 아직도 죄 아래 있는 마음과 몸으로 옛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어, 기독자라도 죄를 짓고, 악을 행하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