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주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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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3-03-11 10:34 조회6,4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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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마태복음 6:9
제목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주기도문)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Οὕτως οὖν προσεύχεσθε ὑμεῖς· Πάτερ ἡμῶν ὁ ἐν
후토스 운 프로슈케스데 휘메이스 파테르 헤몬 호 엔
이렇게 그러므로 기도하라 너희는 아버지여 우리의 그 안에계신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ἁγιασθήτω τὸ ὄνομά σου·
토이스 우라노이스 하기아스데토 토 오노마 수
그 하늘들에 거룩하게 되시옵소서 그 이름이 당신의(그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Οὕτως οὖν προσεύχεσθε ὑμεῖς· 후토스 운 프로슈케스데 휘메이스) 13절까지 그 유명한 주기도문이 나오고 있다. 외식기도와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애게 가르쳐준 모범적인 기도로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모든 성도들에게 암송되고 있다.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 주기도는 열 문단으로 되어 있는데 첫마디가 기도의 대상을 부르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했다.
하늘에 계신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자존성, 영원성, 불변성, 유일성 하나님이시며, 지식 지혜 명철 선 사랑 거룩 진실 공의 능력이 무한 하시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우리 아버지여 (Πάτερ ἡμῶν)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의 아버지시다. 영원히 아버지시며, 보호자이시다.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영적 교회지체이며, 사욕을 버리고 “우리”의 세계에서 사는 자라야 아버지의 혜택을 받는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모든자 곧 성도이다. 교만과 독선과 사욕을 채우려는 신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혜택에서 벗어난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ἁγιασθήτω τὸ ὄνομά σου· 하기아스데토 토 오노마 수) 이름은 그분의 인격성과 사역성을 나타낸다. 거룩은 구별을 나타낸다. 피조물과 구별, 모든 존재와 구별, 시간과 구별, 변질되는 세상과 구별, 죄악과 구별 되신 하나님, 영원히 진리 하나님을 나타낸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영원자요, 시간 세월이 변질 시킬수 없는 자를 거룩하게 여긴다.
마치무엇과 같은가? 황금덩이를 진흙에 넣어 1년 지나 건저 내보니, 여전히 황금 그대로 있어 변질이 없어,,, 이같이 하나님은 어떤 것으로도 변질없는 하나님 그대로,,,, 이것이 거룩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이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제일 첫째이다. 자기를 위하는 기도가 아니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 드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 성도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도록 늘 소원을 가져야 한다.
빌립보서 1:20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라고 하였다.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기를 소원했다. 자기에게 아무리 유익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 하는 것은 하지 않아야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라면 자기에게는 어떠한 손해가 나더라도 꼭 하여야 한다.
“내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또 “내가 높아지겠느냐, 낮아지겠느냐” 하는 것은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일이라면 무조건 하여야 한다. 자기에게 아무리 유익이 되는 일 일지라도 그 일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낮아지고, 하나님께 욕이 돌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일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자기에게 유익이 된다고 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일을 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축복이 떠남으로 망하게 된다.
많은 손해를 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고 영광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일을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순조롭게 성공의 길이 열리게 된다. “내가 복을 받아야겠다.” “내가 잘 되어야겠다”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도록 힘을 쓰면 영혼이 잘되고 육신도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고, 존귀하게 되고, 영광스러워진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만복)이 다 있다.
천하를 다 얻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이름에 욕이 돌아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면 마지막에는 다 망하게 된다. 반대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고 할지라도 그 일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갔다면 하나님께서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게 된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되는 만큼 그만한 복이 온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간다고 하면 그만큼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자!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88년 서울올림픽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끈 여자육상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라고 불리는 그리피스 조이너입니다. 그녀가 금메달을 따내자 많은 기자들이 몰려 취재경쟁을 벌였습니다. 그 가운데 미 NBC 방송의 한 기자가 "달리면서 어떤 생각을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생각하며 달립니다. 최선을 다함으로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만큼 인생의 보람을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과 본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하였습니다.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을 사람의 제1 목적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 내가 아닙니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위대한 작곡가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1년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그의 걸작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공연되었고 그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당시 그는 늙고 병약하였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공연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을 마쳤을 때 관중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는 힘들게 자리에서 일어나 떨리는 손을 위로 치켜들고 외쳤습니다. “내가 아닙니다. 그 음악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바로 저기 우리의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습니다.”우리는 작은 칭찬에도 얼마나 우쭐할 때가 많습니까? 또 기대했던 칭찬이 없을 때 얼마나 자주 실망합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겸손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5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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