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받고 용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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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3-03-24 03:51 조회6,5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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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마태복음 6:12
제목 : 용서 받고 용서 하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죄)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빚(죄)도 탕감(용서)하여 주시 옵고
καὶ ἄφες ἡμῖν τὰ ὀφειλήματα ἡμῶν ὡς καὶ
카이 아페스 헤민 타 오페일레마타 헤몬 호스 카이
그리고 탕감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그 빚진 것들을 우리의 같이 역시
ἡμεῖς ἀφίεμεν τοῖς ὀφειλέταις ἡμῶν·
헤메이스 아피에멘 토이스 오페일레타이스 헤몬
우리도 탕감하였던 그 빚진 사람들에게 우리의
죄에서 점점 벗어져서 성결을 입어 나가기 위한 기도이다. 신자는 예수를 구주로 믿을 때 이미 죄 사함을 받았다.(요14:1, 요16:9) 법적으로, 실제적으로는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를 다 용서 받고 그리스도의 의를 입어서 하나님 앞에서 의인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용서받는 죄 (부채 라 말했다 ὀφειλήματα 오페일레마타)가 있다. 하나님과 이에수스(예수)를 안믿는 죄 용서받아서 예수 믿는 것이다. 죄는 요16:9절에 예수 안믿는 것이 죄라고 했다. (영은 죄 용서를 받았다.)
그러나 성도의 육체 속에 부패성이 아직 남아 있다(롬7:15-23, 롬8:10 골3:5-10). 또 마귀가 끊임없이 성도를 시험하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에 들어서 성도와 성도 사이에 막혀 있는 것이 많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다 없이 하여 달라는 기도이다.
우리 ( ἡμῶν ) 이미 구원받은 모든 성도와 앞으로 구원받을 모든 성도 즉 택한 백성 전체를 가리켜 우리라고 한다. 과거 현제 미래까지 포함한 성도를 우리라 했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총칭하여 우리라 했다.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하여 주셨으니 신자는 법적으로 다 죄사함을 받아서 의롭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영적으로 한 생명(그리스도의 생명)에 참여되어 있다. 이렇게 사죄의 은혜를 입은 신자가 타인이 자기에게 범한 과오를 용서해 주는 것이 맏당 함을 강조한다.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ἄφες ἡμῖν τὰ ὀφειλήματα 아페스 헤민 타 오페일레마타)
① 우리 속에 있는 육체의 부패성을 제거하여 달라는 것이다.
② 날마다 짓는 죄를 사하여 달라는 것이다.
③ 신자간에 막히고 불화하는 것을 제거하여 달라는 것이다.
④ 택한 백성 중에 아직 믿지 않고 죄 중에 있는 자들을 사죄하여 구원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가 죄사함 받을 때에 어떤 조건부로 죄사함 받은 것은 아니다. 즉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여 주면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우리의 죄도 용서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도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지 못하면 하나님과 영적 교통이 막히고 사랑의 세계를 잃어버린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떠나고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 점점 거룩을 입어 나가는 일을 하지 못한다. 이것은 긍휼 없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다는 말이다(약2:13 참조).
‣ 예수를 믿음으로 죄 사함 받은 사람도 그 지체 속에는 죄악의 강한 세력이 있다. 그러므로 죄악의 세력과 그 영향력에서 벗어져 나오는 일이 즉 성화를 이루어나가는 일은 필요하다. 성화를 이루어 나아가는 데는 조건이 있다. 즉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어야만 하나님도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이다. 타인이 용서를 구하지 않는 경우라도 나는 용서해야 한다.
누가 11:4에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하여 한층 뜻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사죄 받은 성도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지 못하면 죄의 세력과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져 나오지 못한다는 말이다. 성도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성화를 이루어 나갈 수 없다. 참사랑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것이다.
제자들이 다른 사람의 죄를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되느냐고 물었을 때에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의 죄를 무한이 용서하여 주어야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세력에서 건져 주신다. 성도가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여 줄 때에 하나님과의 막힌 것이 열리고 빛과 생명의 역사가 임하여 죄악의 세력에서 벗어져 나오게 되며 영혼이 자라나고 그리스도의 형상이 점점 이루어져서 구원을 잘 이루어 나가게 된다.
다른 사람을 용서해주는 것은 예수의 용서를 받은 자가 예수용서를 가지고 용서할 때에 용서를 받는다. 예수용서가 자타에 임하니, 서로 좋아지
게 된다. 내게 용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용서를 받았서,, 예수용서를 가졌고, 예수 용서를 주는 것이다. 예수용서를 자타가 받을 때에 피차 화목하고, 좋아진다. 나부터 먼저 용서를 해나가야 한다. 타인이 용서를 청하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용서를 해나가야 한다. 자타용서가 이루지게 된다. 할렐루야!
⬖ 용서의 신비
코리텐 붐 여사는 하란 사람이었다.
2차 대전중 쫓기는 유대인을 숨겨 주었다는 이유로 온 가족이 나치 수용소에 갇혔고, 혹독한 고문 끝에 온 가족이 다 죽임을 당했다. 그녀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전쟁이 끝난후 그녀는 전도자가 되어 온 세계에 다니며 용서의 복음을 전했다. 그녀가 용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곳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독일에서 그를 청하여 특별 집회를 가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어느날 저녁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을 때 자기 손을 잡은 노신사를 바라보는 순간 그녀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았다. 바로 자기 가족을 고문하여 죽게하고, 자신의 꽃다운 처녀시절 옷을 벗기고 때리고 고문하고 온갖 고통과 수모를 주던 바로 그 전범이 아직 살아서 자신과 악수하고 있지 않은가?
그 순간 그녀는 [ 하나님은 온 세상 사람들을 다 용서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 라고 속으로 부르짖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 나는 그 사람까지도 구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졌노라 ] 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은총을 힘입고 그 원수까지도 용서하였으며 그를 마음으로 용서하는 순간 그 순간에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 용서는 하나님 때문에 해야하고 용서 받아야 할 너를 위해서도 해야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용서하며 사는 생활이 절대 필요하다. = 용서만이 평안을 가져다 준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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