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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r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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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3-05-06 13:45 조회6,363회 댓글0건

본문

성경 : 요한계시록 1:1-20

제목 :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1:1 이에수스 크리스토스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께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자신의 종 이오안네스에게 보내시고 나타내신 것이라.

 

 

Ἀποκάλυψι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ἣν ἔδωκεν αὐτῷ ὁ

아포칼륖시스 이에수 크리스투 엔 에도켄 아우토 호

계시라 이에수스 크리스토스의 이것을 주셨으며 그에게 그

 

 

θεός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데오스 데잌사이 토이스 둘로이스 아우투 하

하나님께서 보이시려고 그 종들에게 자기의 바 것들을

 

 

δεῖ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καὶ ἐσήμανεν

데이 게네스다이 엔 타케이 카이 에세마넨

반드시해야하는 일어나는것을 히 속 이에 그가 지시하셨다

 

ἀποστείλας διὰ τοῦ ἀγγέλου αὐτοῦ τῷ δούλῳ αὐτοῦ

아포스테일라스 디아 투 앙겔루 아우투 토 둘로 아우투

보내어 통하여 그 천사를 자기의 그 종 자기의

 

άννῃ

이오안네

이오안네스에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그리고 성도들의 교과서이다.

성경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창세기부터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마친다. 창세기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를 계시록에서 종결지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세상끝 날에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언하여 주셨다. 성경 66권은 일점일획도 가감못하도록 계사종결성(계22:18-19)을 말했다.

 

이에수스 크리스토스의 계시라.(Ἀποκάλυψι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계시란? “열어 보인다”는 뜻인데 곧, 가리워져 있던 것을 열어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계시에는 특별계시와 자연계시가 있다. 특별계시책은 신구약 성경말씀 전체를 가리키는데 성령께서 그 말씀을 가지고 일하시는 면을 가리키고. 자연계시는 자연 만물과 인간의 역사와 사람의 양심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본문의 “계시”는 특별계시책 가운데서도 특별히 요한계시록을 가리킨다.

 

“이에수스(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는 뜻이다 (마1:21).

“크리스토스(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에게는 세 가지 직분이 있는데 곧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직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어(구속하여) 도덕과 능력과 지혜를 온전케 만들어 나가시는 분이다. 그리스도의 왕직으로 우리에게 능력을 입혀 나가시고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으로 우리를 점점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나가시고 그리스도의 선지자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입혀 나가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내어 거룩하게 만들어 가시고 지혜와 능력이 있게 만들어 나아가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비밀이었는데 그것을 사도 요한을 통하여 특별계시로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에게 이 계시를 주신 목적은 죄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내어 하나님의 지혜와 도덕과 능력으로 옷 입혀서 우리를 온전케 만들어 나가시기 위한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특별계시인 말씀을 받아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서 온전케 만들어져 나가게 하는 일을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시험 중에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적으로 통과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가야 한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ἣν ἔδωκεν αὐτῷ ὁ θεός) 하나님께서 구원의 비밀을 그리스도에게 주시었다는 뜻이다. 성도의 구원을 예정하신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그것을 실현시키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며 보존하시고 적용시켜서 완성케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을 자신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δεῖ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 사도 요한에게는 그 계시의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실 때에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일하신다. 하나님은 종을 택하시고 불러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종 가운데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금그릇과 은그릇과 질그릇과 나무그릇처럼 종들이 쓰이는 면이 여러 종류이다(딤후2:20). 이 네 가지 종류가 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전부가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고 하였다. 나무그릇이나 질그릇이라도 자기를 깨끗케 하기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 그러나 종류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나무그릇이 깨끗하다고 하여 금그릇이 될 수는 없지만 나무그릇이라도 깨끗하기만

하면 나무그릇으로서 하나님이 귀중하게 쓰신다. 예를 들면 엘리야 같은

사람은 금그릇이요 사렙다 과부는 나무 그릇과 같은 자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다섯 달란트 맡을 사람과 두 달란트 맡을 사람과 한 달란트 맡을 사람을 각각 예정하여 놓으신 것이다.

두 달란트 맡은 자는 다섯 달란트 맡은 자에 비하면 작은 그릇이다. 그러나 작은 그릇도 깨끗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귀히 쓰신다. 깨끗하게 되려면 회개하고 믿음을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 한다. 그 때에 그 영혼이 자라나고 영혼이 자라나면 깨끗하여 진다.

 

반드시 속히 될 일 이 계시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고 속히 될 말씀이다. 천지가 없어질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는 법이 없고 반드시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꼭 이루어 나가시기 때문이다. 세대가 변하고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지 아니하고 반드시 다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거스리는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속속히 진행되어 나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속속히 이루어져 나아 갈 것이다. 만사가 다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 성경 말씀을 응하게 하려고 세대와 정세와 모든 것이 변동되어 나아가고 있다. 한 시간도 쉬지 않고 전세계와 만물 전체가 속속히 성경대로 이루어져 나아가고 있다.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자기가 주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종의 위치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신다.

우리가 종의 직무를 감당하려면 먼저 종의 본분을 바로 알아야 한다. 종은 주권이 없고 소유권이 없고 자유권도 없다. 종의 위치에 있는 자는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며 모든 것을 하나도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놓고 산다. 무슨 일을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심부름만 하려고 한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 몸을 바쳐 하나님의 일에만 충성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의 위치에 있는 자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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