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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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4-05-05 04:46 조회5,7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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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욥기 1:20-22
제목 : 욥의 신앙
욥 (이요브 b/Yai) 에 대한 성경 기록의 목적을 알게 합니다. 욥8:8절에 “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 ” 했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후대 성도들이 꼭 배울 신앙관을 갖게 합니다. 인간이 뜻밖에 당하는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될 때에 취할 태도입니다.
욥은 극한 환란중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경배하였으니, 그이름을 높여 드리는 찬양을 했습니다. 욥의 신앙관을 기록한 그 이유는 분명히 후대인을 교훈 하려는 의도입니다
그가 어떻게 이런한 시험을 이겼는가? 평소에 순전한 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극한 환란과 시함을 당했을 때에 욥의 일시 흥분과 또 통분했으나, 즉시 땅에 옆드려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잠언16:32)
다윗도 시글락에서 아내가 잡혀가고 군인들이 잡혀 갔을 때에 극심한 낙심중에 하나님앞에 옆드려 힘을 얻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삼상30:1-6)
우리가 갖추야 할 태도입니다.
1. 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재물의 재앙에 겸하여 설상가상(雲上加霜)으로 자녀들이 다 죽었으므로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었습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 하루아침에 아들딸을 잃어버려 기가 막히고 매우 안타까운 심정과 슬픔의 표현입니다. (2:12; 창37:34).
땅에 엎드려 자신을 티끌과 같은 자로 여기며 낮아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려는 자세입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절망에 빠져 정신이 없었을 것이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했을 것이나 욥은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배했습니다.
욥의 신앙사상(21절)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
모태(母胎)에서 적신(赤身)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 이것은 모태에서 자기가 적신으로 나왔으니 세상을 떠날 때에도 적신으로 간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욥의 신앙은,
첫째,, 자기 물질과 자녀들을 다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는 신앙입니다. 그것들이 없어진 것을 자기 것이 없어진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신앙입니다.
둘째, 물질과 자녀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을 더 사랑하고, 그 뜻을 생명으로 삼고 사는 신앙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더 유익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는 일인 줄을 믿는 신앙입니다. 로마서8:28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욥은 자신이 출생할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처럼 죽을 때 역시 아무런 소유물도 가져갈 수 없다는 단순 명료한 사실을 들어, 인간은 철저히 하나님의 섭리에 순복할 수 밖에 없는 유약한 존재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또한 그는 인간의 본래적 무소유(無所有)와 근원적 한계성을 지적함으로써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자족할 줄 아는 신앙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전도서 기자는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못하리니'(전 5:15)라고 했으며 사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6:7)라고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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