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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산에 거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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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4-08-08 14:29 조회5,3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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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시편 15:1-5

제목 :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대지 : 1. 자기에 대하여 바로 할 것 (1-2)

2. 타인에 대하여 바로 할 것 (3)

3. 하나님께 대하여 바로 할 것 (4)

4. 재물에 대하여 바로 할 것 (5)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하여 주시는 교훈입니다. 여호와 성산과 장막에 거할 자의 자세를 기록하여 주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성산 장막이라 하였고 신약에서는 교회생활을 말합니다. 먼저 다윗이 살았고, 후대인 우리도 신앙생활을 성공하라는 진리교훈입니다.

一. 자기에 대하여 바로 할 것 (1-2)

1-2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여호와의 장막(帳幕)과 여호와의 성산(聖山)은 하나님이 계신 곳을 칭합니다. 신약시대 와서는 교회를 말합니다. 본 시편은 하나님과 같이 거할 자의 자격에 대하여 노래 한 시입니다. 신앙세계에서 하나님과 동행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는 어떤 자입니까

 

첫째, 정직(正直)하게 행하는 자입니다.

정직하게 ( !ymiT 타밈)는 "순수", "성실", "완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성도가 언제나 신앙 양심을 써서 진실하게 나아가야 할 것을 가리킵니다. 양심을 버린 자는 믿음이 파선(破船)한 자입니다(딤전 1:19). 성도는 언제나 양심을 쓰며 하나님 보시기에 바로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공의(公義)를 실천하는 자입니다.

공의( qd<x,(체뎈)는 “의리”, “옳은 것”을 의미합니다. 성도는 의리를 지키며 모든 일을 공명 정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이 잘되어 나아가고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 나아갑니다. 실천하는 것은 그 일을 계속 힘써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입니다.

진실 (tm,a,(에메트)은 성경진리에 맞게 사는 것을 진실이라 했습니다. 성도는 마음에도 진실하고 말에도 진실하고 행실에도 진실하게 해야 합니다. 거짓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하와가 뱀이 유혹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게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에 넘어갔습니다. 신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실이요, 둘째로 중요한 것도 진실이요, 셋째로 중요한 것도 진실입니다.

 

二. 타인에 대하여 바로 할 것 (3)

3절을 읽어봅시다. “ 그의 혀로 남을 허물(참소)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훼방)하지 아니하며

 

본 절은 여호와의 성산에 거할 자의 자격 중 다른 사람에 대해 바로 할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혀로 참소(讒訴)치 아니해야 합니다.

참소는 거짓으로 고(告)해 바치는 것입니다. 윗 사람에게 거짓으로 일러 바쳐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주려고 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성도는 남을 헐뜯거나 비방하지 말고 허물을 덮어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벗에게 악을 행치 않고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잠언 25:17-18에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그 이웃을 훼방(譭謗)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비방, 훼방은 남을 깎아 내리는 말, 헐어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헐뜯으려고 하면 누구나 허물이 다 있습니다. 속담에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의 허물을 말하는 입에는 마귀가 있고 그 말을 듣는 사람의 귀에도 마귀가 있습니다. 성도는 남을 헐뜯는 말을 하지 말고 도리어 남에게 덕을 세우고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5:14-16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피차 유익하게 하고 살아야 합니다.

三. 하나님께 대하여 바로 할 것 (4)

4절을 읽어봅시다. “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 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

 

본 절은 여호와의 성산에 거할 자의 자격 중 하나님께 대하여 바로 할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망령(妄靈)된 자를 멸시하는 것입니다.

망령된 자는 하나님 앞에 옳지 않은 사상을 가지고 헛된 말과 행동을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운동, 그릇된 신학 사상을 가지고 하는 기독교 운동, 즉 해방신학 운동, 민중신학 운동, 기독교 사회주의 운동, wcc 운동, 동성애 운동, 좌파운동, 빨갱이 운동 등을 하는 자들은 다 망령된 자들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진리를 사랑하는 성도는 그것들을 미워하게 됩니다. 시 97:10에는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고 하였고, 잠언 8:13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자는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을 존대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같은 진리,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은 서로 마음이 통하고 서로 귀히 여기고 존대하게 됩니다. 이는 그러한 자를 하나님이 귀히 여기고 귀히 쓰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 마음에 서원(誓顧)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한번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않고 지켜야 합니다. 신명기 23:21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로 서원한 것을 갚지 않으면 하나님께 거짓을 행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몸 바치기로 서원한 것, 성경 말씀대로 살겠다고 서원한 것, 직분 맡을 때에 서원한 것, 그 외에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것, 십일조 드리겠다는 것 등은 다 그대로 해야 합니다. 해로울지라도 변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과 약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 65:1에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서원한 사람이 서원하지 않은 사람보다 낫습니다. 성령이 감동시킬 때에 서원을 안 하면 그 감동이 사라진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왔을 때에 서원해 놓으면 얼마 후에 그 감동이 없어졌어도 그 서원을 갚기 위해서 실천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유아세례받는 것이 이런 점에서 좋은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중간에 마음이 변하기 쉽고, 신앙이 해이(解弛)해지기 쉽지만 유아 세례받은 것이 속에서 내내 권면이 되고 힘이 되어서 장년이 되면 완전한 교인이 되게 됩니다. 혹 잘못 서원한 것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말씀대로 고쳐서 그대로 충성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끼리 약속한 것도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 한 다 지켜야 합니다. 혹시 잘못 약속한 것은 사과하고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四. 재물에 대하여 바로 할 것 (5)

 

5절을 읽어봅시다. “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본절은 물질에 대해 바로 해야 될 것을 가리킵니다. 물질에 대하여 바로 해야 여호와의 성산에 거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자 (변리) 로 대금(貸金)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신자는 이자(利子) 놀이하면 안 됩니다. 레위기 25:35-37에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객이나 우거하는 자 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너는 그에게 이식을 취하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 네 형제로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할 것인즉 너는 그에게 이식을 위하여 돈을 꾸이지 말고 이익을 위하여 식물을 꾸이지 말라”고 하였고,

신명기 23:20에 “타국인에게 네가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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