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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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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4-09-12 16:26 조회5,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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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전도서 3:1-8

제목 :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요절 :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를 때가 있나니 (1절)

 

기한과 때는 무엇을 말하는가?

 

1절에 “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했습니다.

 

구약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에는 기한은 크로노스 (crovno") 라 하셨고 때는 카이로스 ( kairov" ) 라 하셨습니다.

① 기한은,,, 크로노스(crovno") 는 자연의 시간을 말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지는 자 연의 시간, 태양의 시간 속에 사람은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② 때은,,,, 카이로스(kairov") 는 하나님의 작업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는 시간, 또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시간을 때라고 한국성경은 표현 했습니다.

 

태양이 돌면 1년이 되어 나이를 한 살을 먹습니다. 태양시간을 세월이라 합니다. 세월을 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세월이 하나님 다음으로 가장 힘있고, 무섭고, 강한 세력을 가졌으며, 모든 사람은 세월에 태어나고 죽고, 지구촌을 떠납니다. 세월이 내 이마에 주름살을 만들었고, 허리 굽어지게 했습니다.

 

인간 나이를 셈하는 것은 태양으로 만들어진 세월이 만들어 줍니다. 1살, 10살, 20살, 50살, 70살, 90살 죽습니다. 안 죽으려고 몸부림 치고 별별 보약을 먹어도 세월이 이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이러한 것을 기한 (크로노스 crovno") 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때는 (카이로스 kairov") 하나님의 일하는 시간을 말했습니다. 사람이 자연시간 세월속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별별 일을 다 행하지만, 그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을 때라고 번역했습니다.

 

기한과 때는 하나님만 좌우합니다. 사람은 기한과 때 아래 처해 살아갑니다.

태양이 뜯다가 지고 하는 시간 (세월 =기한)과 하나님이 사용하는 시간(때)을 모두 하나님이 사용한다는 뜻을 가르칩니다. 굳게 잡아야 합니다.

 

예컨대 : 호박을 심었다면 자연 시간에 맞게 심어야 하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거둡니다.

예컨대: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은 크로노스 시간속에서 예수 대적하고 믿는 자를 잡아 죽이는 살인 짓을 하여. 성공할 것 같았으나. 예수님은 그를 꺾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계획과 행하는 일을 하나님은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일입니다.

예컨대 : 아담 하와가 선악과 따먹었고, 하나님같이 최고 능력자 되겠다하지만, 하나님은 꺾어 놓 았습니다. 크로노스시간과 카이로스시간아래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

예컨대 : 아합은 하나님 신을 배반하고 바알 신을 섬겼고 좋아질 줄 알았으나, 하나님은 그를 꺾 어 흉년을 만나게 했습니다. 크로노스 시간 속에 인간이 별별 짓을 하지만, 하나님의 카 이로스 시간은 선악간에 심판을 합니다.

예컨대 : 군인 장교가 국민은행을 틀었는데 도망가다가 결국은 잡혔습니다. 인간이 계획하고 일을 모도 했으나, 선악간에 심판은 하나님이 했습니다. 기한과 때를 하나님 홀로 주관하십니다.

예컨대 : 부정 당선 한 국회의원들이 구금되는 것을 보고, 낙선자들이 다시 당선되는 것을 봅니다. 선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두 시간을 사용하여 세상나라를 통치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해 아래 일어나는 세상의 모든 범사에 대하여 교훈을 주셨으니 2-8절까지입니다.

 

인생이 해 아래에서 아무리 수고하고 애쓴다 해도, 그 목적이 아무 때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취시켜 주셔야 이뤄집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실패 합니다.

예컨대

한분이 청년 때에 돈을 벌었는데, 형의 말이 계돈을 넣어서 큰 돈을 얻게 되면 결혼도 하고,,,, 그래서 큰 돈을 위하여 계돈을 넣었습니다. 타는 그날에 계주가 그 큰 돈을 가지고 도망을 쳤습니다. 큰 실패를 하고, 그 다음부터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려고 했다고 합니다. 내 목적은 이루지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만 이루졌습니다.

그로노스 시간속에 살지만 카이로스 시간에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예컨대 :

한분이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서울에 가서 장사하여 한 몫을 잡아 부자 되겠다하고 그 도시로 갔으나, 하나님은 어리석자여!,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시고, 인생의 삶이 안개 같다고 했습니다. 해가 뜨니, 안개는 즉시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살고, 부자되고, 성공 할 수 있지만, 인간의 정한 기한은 헛된다고 했습니다.(약4:13-17) 인간 생각과 하나님 생각이 다릅니다.

 

인간의 모든 범사가 사람자신이 정하고 성공케 할 수 있는 것 같으나, 절대로 안됩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공 실패케 하는 시간속에 삽니다.

2절부터 구체적으로 실례로 교훈합니다.

 

1.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2절)

 

2절을 다같이 읽어봅시다. “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했습니다.

 

솔로몬은 인간의 한 생애 자체를 예로 들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때와 죽는 때는 우리 인간이 스스로 결정을 못합니다. 날 때와, 죽을 때를 누가 좌우 합니까?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태아가 어머니 배속에서 열 달이 되었는데도 여기가 평안하고 좋으니까 여기에 그냥 있겠다고 하면서 안 나올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정하신 열 달이 되면 나오기 싫어도 나옵니다.

죽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좋으니까? 나는 한 500년 살겠다고 사람이 500년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싫어도 가야 하는 것입니다. 히9:27절 말씀대로 한번 태어난 사람은 죽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한 법칙입니다. 사람이 날 때는 죽는 날을 정해 놓고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어 있습니다.

또

농부가 농사를 짓는 것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했습니다. 농부가 봄철이 되면 밭에 나가서 배추씨를 뿌립니다. 그리고 가을 철에는 통통한 살이 오르면 뽑아냅니다. 농부는 이미 하나님이 정해 주신 계절따라 행동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계절 자체를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의 모든 행동이 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시간에 순응하면 삽니다. 역순은 비극뿐입니다.

예컨대 : 추운 겨울에 나는 튼튼하다고 벗고 밖에 나가서 걸어 다니면, 감기 걸려서 고생을 합니다. 하나님이 정한 계절에 맞추어 살아야 복입니다. 역순하지 맙시다.(사1:19-20)

 

곡식을 심었으면 심은 것을 거둘 때 가 있고 나무를 심었으면 그 나무를 벨 때가 있습니다. 인간이 정한 기한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한 때입니다.

 

2..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3절)

 

범죄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 때에 범죄한 자를 물로 죽였습니다.

전쟁을 통하여 사울왕이 죽게 허용 했습니다.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돌로 처 죽이는 무리속에서, 예수님은 살려냈고, 죄를 치료하여 의롭게 살게 했습니다. 수가 여인을 치료하여 의롭게 살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징계할 때가 있고 싸매 주실 때가 있습니다. 욥기 5:18에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또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습니다. 건물을 허는 것은 더 좋은 건물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세상 모든 건물은 언젠가는 헐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새워주셔야 좋고, 허물면 어떤 인간도 나빠집니다. 좋게 나쁘게 함이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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