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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반과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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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4-11-19 08:57 조회4,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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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마태복음 15:1-9 마가복음 7:11-12

제목 : 고르반과 전통

 

오늘 설교말씀은 하나님과 사람(보모)에 대하여 어떤 신앙태도를 가져야 하는가를 예수님의 교훈을 듣겠습니다.

 

성도의 신앙태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와 사람(부모) 섬기는 신앙자세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성경의 술어는 고르반(korba'n 코르반 =막7:11-12) 과 장로 전통(paravdosi" 파라도시스(유전=마15:1-9)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렸기에,, 사람에게 섬김이 없다는 신앙태도를 고르반 사상이라 했습니다. 이 고르반사상은 잘못 신앙태도라 하셨고, 또 사람 대접 하였다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없다는 장로전통(유전) 사상도 잘못된 신앙태도입니다.

두가지 잘못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셨고, 오직 하나님말씀에 기록된 대로 마22:37-38절 첫째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둘째로 부모사람을 내 몸같이 섬기라는 교훈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라는 의미의 본문 뜻입니다.

 

마15:1-2절을 읽어봅시다.

“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전통(유전)을 지키지 않는데 대하여 질문하였습니다.

 

장로들의 전통(유전)은 식사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장로들의 전통,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고,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목욕하지) 않으면 먹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었습니다(막7:2-4 참조).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손을 씻지 아니하고 음식을 먹으므로 장로들의 전통을, 유전을 범한 것이라고 힐문한 것입니다.

장로 전통(유전)(파라도시스 paravdosi")은 전수함, 전수된 것을 말합니다. 전수, 유전 전통이라고 했습니다. 이 단어가 율법에 덪붙여지는 전승을 가리켜 사용될 때 좋지 않은 의미를 지닙니다.

장로들의 유전(막7:3,5), 혹은 사람들의 유전(막7:8)은 율법에 없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첩부한 것들입니다. 손을 씻는 것으로 신앙생활 다한 것 같으나,, 사실은 마음을 깨끗함이 더 중한다고 예수님은 교훈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에 첨가한 것들의 타당성을 부인하셨습니다. 이 용법은 갈I:I4에서 포괄적으로 나와서, 기록되지 않은 전승 뿐만 아니라 기록된 전승까지도 포함합니다. 전통(유전)은 율법에 없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첨부한 것입니다.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서 대답을 하셨습니다. 3-6절에 “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사람의 전통,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고 반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였고(출20:12 참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하였습니다(출21:17).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아비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는 장로들의 유전을 지켜 부모를 공경치 않았습니다. 하나님 섬겼다고 핑계하면서,,,,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마가 7:11-12에는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이 고르반(korba'n) 사상이라 했습니다.

이 사상은 ① 하나님께만 다 바치고 사람에게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교훈을 더 크게 여기는 것입니다. 너희는 사람의 교훈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패하는 자라고 예수님이 책망하셨습니다.

 

‣ 고신대학장 오 X 세 박사의 부모는 유교를 믿어서 예수님을 믿지 아니했습니다. 사람의 교훈를 더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예수 믿었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고르반 사상과 장로전통(유전) 둘다 잘못된 사상이요, 행위입니다.

 

우리가 부모를 마땅히 공경하여야 합니다. 부모가 잘하여 줄 때뿐만 아니라, 잘하여 주지 못할 때에도 부모를 잘 공경하여야 됩니다. 부모가 설사 악을 행한다고 하여도 악은 따라가지 말고 부모는 공경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부모가 술먹고 자식들을 괴롭히는 경우라도 부모라 공경하고,,,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 어느 할머니가 정원 꽃밭에 양귀비를 심어 아름다운 꽃을 좋아 했는데, 고발당하여 감옥에 보름 갇혔는데,, 서울에 사는 자식이 진정서를 제출하여, 감옥에 나오게 했습니다. 부모가 잘못했다고 버리면 안됩니다. 고치고 모시고 가야 합니다. 예수 안믿는 다고 버리면 안되고 섬겨가면서 믿게 해야 합니다.

‣ 부모를 중국관광 가자 하여 가서,,, 중국땅에 버렸다고 현대 고래장 짓을 한 자식도 있다고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좋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악한 죄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고르반 사상에 빠져 부모를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고르반 사상을 버려야 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께 대해서도 바로 하고 사람에게 대해서도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해서나 스승에 대해서나 형제에 대해서 자기가 해야 할 본분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마22:37-38)

 

사람에게 대한 일을 무시하여 의리를 지키지 아니하고, 도덕을 무시하며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 또 사람 앞에 바로 하기 위하여 부모를 공경하고, 교인노릇을 바로 하고, 형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윗사람 아랫사람 그리고 동료에게도 모든 것을 바로 해야 합니다.

 

‣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도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사람에 대한 책임 가운데에는 복음을 전해 주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어도 믿지 않고 망하는 것은 우리에게 책임이 없으나 전하여 주지 않으므로 믿지 않고 지옥 가면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겔3:18-19 참조).

 

‣ 바리세인들은 사람의 전통, 유전을 지키는데 치중하여 의식주의와 형식주의에 빠져 성경 말씀을 경히 여기고 말씀에 바로 서 있지 못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을 위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로들의 전통을, 유전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나아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것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바른 진리교훈을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하시고

 

예수님이 이사야서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여 책망하셨습니다.

이사야 때에도 외식하는 사람이 많았고 예수님 당시에도 외식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말세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이사야의 책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한다고 하면서 마음은 멀리 떠나 있습니다.

②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③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였습니다.

 

우리가 형식과 제도와 입술로만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하나님께 바치고 정력을 기울여 심령이 하나님과 교통하며 은밀한 교제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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