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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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5-01-07 03:11 조회4,3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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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예레미아 13:1-17
제목 : 교만과 겸손
하나님은 예레미아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예언하여 교훈하셨습니다. 예언에는
말씀 예언이 있고, 실물 예언이 있습니다.
一. 베띠로써 실물예언 (교훈)하셨습니다.(1-11절)
1-9절을 읽어봅시다.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 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에 띠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4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 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5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 라
6 여러 날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명령하여 거기 감추게 한 띠를 가져오라 하시기로
7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가져오니 띠가 썩어서 쓸 수 없게 되었더라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 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베띠로써 유다 민족에게 예언적인 교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베띠를 사서 허리에 띠게 하고 그 베띠를 유브라데 강 가로 가지고 가서 바위 틈에 감추라고 하시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베띠를 사서 허리에 띠었다가 유브라데 강 바위 틈에 감추었습니다.
여러 날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예레미야에게 유브라데 강가에 감추었던 띠를 취하라고 하셨으므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감추었던 곳을 파고 그 베띠를 취했으나 그 베띠가 썩어서 쓸 수 없이 되었습니다. 베띠가 예레미야의 허리에 있을 때에는 든든하고 요긴하게 사용되는 물건이었으나 유브라데 강가 바위틈에 감추어 놓으니 썩어서 아무 쓸모 없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진리의 뜻은 그 베띠는 유다 백성의 생활을 상징했습니다. 즉 성도의 생활을 상징했습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속해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 요긴하고 영광이 되었으나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고 세상에 빠져 속화되면 썩어서 아무 쓸모 없이 된다는 뜻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과 전적으로 연합되고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께 이용될 때는 귀하고 요긴하게 쓰임 받는 영광의 그릇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고 세상에 속화되면 썩은 베띠와 같이 하나님 앞에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베띠 같이 썩게 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이었습니다. 8-9절에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 유다가 썩은 베띠같이 된 원인은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죄는
첫째, 교만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약4:6). 느부갓네살왕이 “나”소리 세 번 하다가 망하였으니,(단4:30-33). 우리 성도들도 “내가 했다” “내 것이다” “나를 위해야겠다”고 하면 그것이 교만이며 자기를 망하게 하고 썩게 만듭니다.
둘째, 여호와의 말씀 듣기를 거절한 죄입니다.
누구나 마음이 완악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썩은 베띠와 같이 되어 하나님이 쓸 수 없는 자가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고 복종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면 아브라함처럼 즉시로 떠나야 하고, 독자를 바치라고 하시면 즉시로 바쳐야 합니다.
셋째, 강퍅한 마음으로 행한 죄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굳어지고 강퍅하면 영적 생명에서 끊어집니다. 성도는 언제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에베소서4:18에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넷째, 다른 신들을 좇아 그것에게 절하고 그것을 섬긴 죄입니다.
오늘날의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 하나님의 지배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이 우상이며,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이 복과 화를 주는 줄로 알고 있으면 그것도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면 사람이 우상이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의지하면 돈이 우상이 됩니다. 우리에게 이와 같은 우상이 많이 있는 줄 알고 그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여전히 우상을 따라가면 베띠가 썩어 쓸모 없이 된 것처럼 하나님 앞에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13:15절을 읽어봅시다.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여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二. 교만이란?
교만 (가바흐 Hb;G; ) 은 ‘자기 힘으로 산다. 자력(自力)으로 산다, 높아졌다 ’ 뜻입니다. 자기 힘 (재주, 능력, 수완, 수단방법 )으로 과거도 살았고, 현재도 살고, 미래도 살 것이다는 뜻입니다. 교만하면 일단 기도가 없어집니다. 간구가 없어지고, 하나님 찾는 것이 없어집니다. 타락한 자기힘으로 살아갑니다.
자연계에서 교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삿 9:6-9 15절)
가시나무 는 교만 식물로 나타납니다.
사사시 9:6-9, 15절에 “ 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7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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