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강해(1-9번째까지)(1장-2장 12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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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18-08-24 15:39 조회1,6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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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서 론
Ⅰ. 저자: 마가 (원어는 카타 마르콘(Κατα Mavrkoν) 마가에 의한 ‘예수 소식‘ 이다)
1. 마르콘는 '비취이다'를 의미한다.
2. 마가복음서의 저자이다
3. 사도행전에서 언급되는 '마가 또는 요한'(히브리음)이라고 부른다(행1:12, 15:37)
4. 그는 예루살렘에 거주한 마리아라는 어떤 여인의 아들이었으며, 유대인이다(행12:12)
5. 아마 베드로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했을 것이다(행12:11이하) 이 때문에 베드로의 아들 이라고 불렸을 것이다(벧전5:13)
6. 그는 바나바의 생질이며, 바나바와 함께 전도하였다(골4:10, 행13:5)
7. 바울의 첫 번 전도시 같이 전도하였다(딤후4:11)
8. 베드로와 같이 전도 하였다(벧전5:13)
Ⅱ. 기록한 곳: 로마
Ⅲ. 기록한 때: 주후 63-64년경
Ⅳ. 기록한 목적: 특별히 로마 사람들에게 구주 예수께서 행하신 모든 이적 기사를 깨닫고 믿게 함이 다.
Ⅴ. 중요한 요절: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 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제 1 장 세례요한
[대지]
一. 세례요한의 전도(1-8)
1. 그리스도의 선구자(1-3)
2. 대중 인도(4-5)
3. 자기처리(6)
4.구주증명(證明)(7-8)
二.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9-11)
三. 예수님의 금식과 시험 받으심(12-13)
四. 예수님이 전도하심(14-15)
五. 네 제자를 부르심(18-20)
六. 안식일에 가르치고 귀신을 쫓아내심(21-28)
七. 시몬의 장모와 여러 병자를 고치심(29-34)
八. 새벽에 기도하고 여러 곳으로 전도하심(35-39)
九. 문둥병자 고침(40-45)
一. 세례 요한의 전도(1-8절)
세례요한이 예수그리스도를 전도로 증거 하셨는데, 6개월 먼저 오셔서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로 증거 하셨다. 요한은 “하나님으로 보냄을 받은 사람이라”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고 요1:6-7절에 자기를 소개하셨고, 자기의 사명을 증거 하셨다.
1. 그리스도의 선구자 (1-3절)
1절: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원어적으로 번역하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또한 그리스도시라고, 예수에 대하여 증거 하기 시작하셨다. 로 번역된다)
마가가 예수를 소개할 때에 그가 누구이심을 분명히 하였다. 예수는 ①하나님의 아들이며 ②그리스도라고 ③기쁜 소식을 전도로 전하기 시작하였다.
본문 1절에 나오는 ‘하나님’(θεou' 데우) 은 구약에서 하나님과 신약에서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시다.
■ 하나님(θεou' 데우)은 어떤 분일까?
첫째로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신이시다.(창1:1)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완전창조물이다. 계란을 먼저 만들었을까요? 닭을 먼저 만들었을 까요?, 닭을 만들었으니, 완제품을 만들었으며. 애 아담일까? 어른 아담일까? 어른 아담으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진화론이 아니고, 창조론이요, 미완성품이 아니라 완제품으로 만든 능력의 신이다.
둘째로, 사람을 만들고 복을 주신 하나님 신이다.(창1:26-27, 1: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 하셨다.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으며, 영육으로 복을 주셨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인생에게 복을 주시니, 성도여러분! 땅위에서 잘 살고 싶습니까? 복을 구하시기를 바란다.(이사야65:16)
셋째로, 한분 신이신 하나님이다(신6: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참신 하나님외에 모두가 피조물이다. 귀신도 피조물이요, 타락한 천사중 하나이다.
넷째로, 아버지 하나님이시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 마7:11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으니, 악한자라도 자식을 위하여 도적질해서라도 좋게함 같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하셨다.
다섯째로, 구원자 하나님 한분만 믿기를 바란다(출20:3)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하셨으니, 하나님 믿지 아니하면 귀신을 믿고, 불행을 자취하니, 하나님만 믿고 축복됩시다.
■예수(!Ihsou 이에수)은 어떤 분이신가?
구원자이시다.(마1:21) 구약에 나오는 ‘예수아’ 라는 유대 이름의 헬라어형인도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음역한 이름이다. 예수는 천사가 마리아에게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알려준 것으로, 아들의 사명을 나타낸다. -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뜻이다. ‘이에수’ 라는 이름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나타낸다. 그는 바로 이 이름으로 사셨고, 이 이름으로 선포되었고, 이 이름으로 거론되었다.
신약성경의 기자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기타 인물들과 예수님을 구별하기 위하여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마21:11), “다윗의 자손”(막10:47-48,막1:24, 요18:5) 같은 문구를 덧붙였다. 예수라는 이름은 역사적 실존의 견지에서 볼 때 중요하다. 마태와 누가는 예수라는 이름이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려고 오셨기 때문에 그 이름이 주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마1:21) 예수늠 택자의 구원 일을 하려 오신 분이시며, 죄인 나를 구원하신 구주시다.
■ 하나님의 아들(υὶou' θεou' 휘우 데우)은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의무를 띠고 오셨기에 아들(υὶος 휘오스)이라 하셨다. 하나님이 낳은 아들이 아니고, 또 사람의 아들도 아니고, 하나님이신데, 세상에 아들 일을 하려 오신 분이시다. 아들이란 명칭은 사역적인 명칭이다. 아침에 길가에 청소하는 분은 麻길동인데. 하는 일로 청소부라 함같이, 예수그리스도는 아들이 아닌데. 아들 일을 하려 오셨으니, 아들은 생명계대일 하셨으니, 하나님생명을 인간에게 주시므로., 영생하는 하나님 생명을 잇어 주는 일을 하신 것이다.
또 계대성을 잇게 하셨으니, 아버지 하나님이 가지신 천국것을 믿는자에게 주시는 일을, 즉 계대잇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을 얻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크리스투 Cristou')란?
본서의 주인공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또 그리스도임을 밝힙니다. 하나님 아들이라고만 사용하였다면 본서의 일차적인 독자인 로마인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왜냐하면 로마인들은 황제나 뛰어난 예술가 영웅을 ‘신의 아들’로 불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 아들로만 표현하였다면 예수께서 이들 가운데 한 명으로 오인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가는 추가로 예수가 “그리스도”(Cristov", 크리스토스) 임을 밝힙니다. 크리스토스는 '기름 붓다'를 뜻하는 크리오(crivw,)에서 파생되었으며, 아람어 메쉬하, 히브리어 마쉬아흐에 해당하며, 그 의미는 어떤 직책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를 의미한다. 구약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선지자, 제사장, 왕이었으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그리스도의 표현은 오해의 여지가 전혀 없이 구약에서 계속 예언되어 온바 있는 메시야(아람어 메쉬하), 즉 구세주(救世主)임을 명백히 보여 주는 단어이다.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므로 구원자 일하셨고, 제사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 일하시므로 구원자일 하시고, 왕: 하나님의 통치 권세를 나타나는 것으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므로 구원 일을 하신 것이다. 이렇게 마가복음의 시작부터 밝히고 있는 것이다.
■복음의 시작이라(Ἀρχή τou' eujaggevlίου, 아르케 투 유앙겔리우)
복음은 예수 소식이다.(롬1:1-4) 복음에 해당되는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은 한문으로는 ‘복된 소식’(good news) 이란 뜻이나. 진리적인 해석은 메시야를 통한 사람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러킨다(시40:7, 사41:27)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을 구원하는 가장 귀한 소리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죄로 죽었던 영혼들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하신 사역과 그의 주되심을 믿고 그의 뒤를 따라서 사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구원소식’을 가리킨다.
즉 ‘진리로 사람을 만드는 소리, ’진리로 새사람을 만들어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하는 소리이다‘. ’영생하는 천국사람을 만드는 소리이다‘(막16:15)
시작이라((Ἀρχή 아르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가시는 것을 말한다. 복음 시작을 말한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구원을 시작하신 것을 말한다. 구원시작, 복음시작, 천국시작, 생명시작, 진리시작을 처음으로 물질세계인 역사세계에 나타낸 것을 말한다.
우리구원의 처음 시작이 예수그리스도로 시작하신 것이다.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살리는 생명시작, 구원시작을 하셨으니, 타락한 육체안에 하나님의 부활생명을 심어, 성령사람, 믿음사람이 생겨지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이다. 할렐루야!
•한국 교회에 최초 교회와 성경 시작을 살펴보면,,,,,. •1818년 평안도 의주에서 태어난 서상륜 선생은 쇄국정책으로 서양문화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시절에 의주에서 고려문을 드나들며 홍삼장사를 했다. 1878년 만주에서 활동하던 로스와 메킨타이어 선교사를 만나 그들에게 조선말을 가르쳐주었고 함께 성경을 읽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됐다.
로스 선교사와 함께 성경을 번역한 서상륜 선생은 1882년 한글 ‘누가복음서“를 최초로 발간했다. 자신이 번역한 누가복음서를 가지고 고향인 의주로 집입, 황해도 장연 소래에서 전도활동을 했고, 처음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웠다. 1887년 서울 새문안교회를 세울 때도 큰 공을 세웠으며, 관서. 관북지방의 권서로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1892년 하나님 품에 안겼다.
양씨 가문에 복음시작은 양결열목사로 시작하였으며, 나로 인하여 000 씨에게, 예수의 복음 시작이 있게 합시다. 할렐루야!
2절: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내 길을 예비하리라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2절- 8절까지는 세례요한의 등장과 메시야 의 길을 예비하는 그의 사역이 기록되어 있다. 한편 본 절에 기록된 글은 출 23:20 과 말3:1에서 복합 인용된 것이고, 다음 절인 3절은 이사야40:3의 인용이다.
세 책을 상세하게 언급하기 보다는 이사야만을 대표적인 책으로 언급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님 당시 각 회당에서 안식일마다 공적으로 자주 읽혀졌으므로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했던 성경이었다.
선지자(프로페테 προφήη)란?
① 하나님이 먼저 성별해서 불러내시고
② 그에게 먼저 말씀을 주시고
③ 말씀 뜻을 깨닫게 하시고, 실행하게 하시고
④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부르신 자을 선지자라 말한다.
이사야(Ἠσαἷα 에사이아)는?
①여호와 구원이란 뜻이다.
② 저는 아모스의 아들이다.(사1:1. 2:1)
③ 유다 귀족 출신이다. 예루살렘 시민이었고(7:3, 22:15)
④그는 결혼한자로서 자녀가 있었고,(8:3) 웃시야왕 때에 (주전701년) (6:2) 산혜립 침입시) 40년간 선지자 일했다.
⑤그는 이사야 책을 기록하였고
⑥그는 순교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므나세왕 때에 큰 나무통에 넣어 톱으로 켜서 죽임을 당하여 순교 하였다고 한다.(이사야 승천기 5장 히11:37)
글에 기록된 것(게그랍타이γέγραπαι)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기록케 하신 예언의 말씀이란 뜻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 있다. 성경대로 살면 먼저 자신이 진리 사람 되고, 진리로 산 생활은 축복이 된다. 불행은 하나하나 떠나고, 생활이 복된다.
■보라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보라.(Ἰδού 이두) 는
이는 경각심을 일으킨다. ①생각하여 보라 ②살펴보라 ③연구해 보라 ④ 대조하여 보라 ⑤깨달아 알라 ⑥전에 선지자 예언자를 통해 예언 말씀대로 이루진 것이다고 했다.
사자(앙겔론ἄγγελόν)란?
세례요한을 말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를 말한다. 내 사자 즉 하나님의 일군, 귀히 쓰시는 사람, 세례요한을 예수 앞에 보냈다고 하신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사자로서, 메시야 예수그리스도가 온다고 기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로 하여금 준비하게 하고, 메시야 오면 영접하라고 한 것이다. 우리도 사람관계에서 주의 일군노릇을 해야한다.
■저가 네 길을(호돈 ὁδόν) 예비하리라(카다스큐아세이κατασκευάσει)
예수 그리스도가 길(도= 구원의 진리)이 되어 오셨다. 고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드려라 합니다. 모든 더러운 죄를 회개하고, 깨끗이 씻고, 마음에 예수를 받아 드려라, 받아 드릴 모든 준비를 하라.
예수는 인간의 흥하고 망함의 기준이요, 표준이요, 잣대이다.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눅2:34) 예수 영접으로 형통하기를 축원한다. 할렐루야!
3절: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 록된 것 같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세례요한의 사역에 관한 예언이니, 주전 500년경에 이사야 통하여 예언케 하신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이사야40:3-5) 우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들어야하고, 그 예언대로 맞추어 가야 한다. 성경은 예언의 책이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만이 예언자이시며, 우리는 예언을 대언하는 위치에 있다. 타락한 예언자로 자처하지 말라.
인간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점쟁이. 초혼자 복술자 등. 가면 귀신을 만난다. 맞는 것같이 예언을 하나, 꼭 명심할 것은 만난, 그 후에 귀신이 덮치고, 죄가 덮친다. 우리 은평교회 건축전에 무당집을 샀는데, 무당을 만나서, 무당말을 들었다면, 귀신이 덮어, 사망으로 끌고 갈 것이나, 무당, 점쟁이 말을 듣지 말아야 성령인도를 받아 축복에 이른다. 할렐루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예언은 성경에 다 기록하여 주셨다.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이다. 고 예언하셨다. 십일조 드리면 창고에 넘치는 복을 내리고, 도적질하면 저주를 받고, 도적놈이라고 예언하셨다. 도적놈 되지 말라(말3:7-12) 전도자에게 하늘나라 영광을 얻는다고 예언하셨다(살전2:19-20).
광야(ἔρημος에레모스)란?
세례요한의 사역지를 말한다. 마태복음은 유대광야(마3:1)로 나오는데, 소돔고모라인 죽음의 바다, 사해(dead sea)와 얍복강과 요단강 합류지점 사이에 있는 사람이 전혀 살지 못하는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낮에 뜨거움 밤에 추위가 극심하다 사람을 만나기 힘든 곳이요 맹수, 불뱀, 죽음이 있은 곳이다.
이사야는 광야를 지역성보다, 신학적인 뜻에 더 중점을 두고 예언하셨으니, 바벨론 포로시대에 유대인들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피폐한 상태, 극도로 정치 불안 상태, 서로 불신하는 상태, 극도로 생활상이 나쁘진 현상을 광야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심성이 독사같고, 늑대같고, 살인, 음란, 거짓,속임, 시기, 질투, 암투가 난무한 심령을 광야로 표현한 것이다. 예수 없는 심령은 평안, 안식이 없는 광야이다.(눅3:3-6) 할렐루야!
외치는자(βοώντος보온토스)란?
세례요한을 뜻하는데, 요한은 완전히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의 말씀만 들어낸 자란 데서 한 말이다. 요즘 자칭 은혜 받았다 하는 사람들 중에 무슨 특허나 받은 것처럼, 자기 내세우는 자는, 가증한 죄악이니 버려야 한다. 참 선지자의 위치를 망각한 자의 태도이다. 은혜 받으면 더욱 겸손해야한다. 벼가 알이 차면 고개를 숙임같이, 더욱 겸손하기를 바란다.
소리가 있으니(포네 φωνή)
세례요한 사역의 성격,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구약에서 산약이 되는 그 기간이 약 400년간 예언자가 없었다가 요한이 나타나, 메시아 예수 오실 것을 예언 하였기에, 모든 정치가 종교가 백성이 놀랍게 듣게 된 것이다.
요한은 오직 소리(φωνή) 가 되었다. 소리는 곧 없어진다. 그 형체란 있을 수 없다. 요한은 소리로서 예수만 전하고, 순교로 천국에 갔다. 자기를 낮추고 말씀만 들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은 모든 진리의 말씀, 예수만 증거한 자들의 모본인 것이다. 우리도 소리로서 교회에 봉사하자!
용인에 한 소리교회가 있다. 전도사를 만나서 교회명을 왜? ‘한 소리’ 라 지었습니까? 하니, 대답이 자기교회는 오직 한 소리만, 예수만 증거하고, 사라진다는 뜻이라고 했다. 우리도 오직 예수 소리만 내고, 형체가 없는 소리같이 교회를 섬기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는 일만 있기를 주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 같이.
• ‘너희는‘ 이 때에 모든 이스라엘백성을 뜻하나. 믿는 모든 성도를 향하여 하신 말씀이다. • ‘주’란 헬라어 퀴리우(κυρίου) 이며, ①오직 존경하고 의지하고 믿는 뜻에서(창19:2) ② 노예들은 상전의 뜻에서 ③신성의 대명사로 ④만물의 주인으로 ⑤본문에서는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주(主)라 하셨다.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하신 것은 ①피로 값 주고 사셨기 때문에 주인이시며 ② 창조주로서 주인이시며③ 소유관으로 볼 때에도 주인이요, ④진리로 공평하게 인도하시는 주인으로 ⑤왕과 백성의 생사화복을 주관 섭리하시는 주장인으로 주인 되신다. 만물의 주인, 인간의 주인, 사업주인, 생사화복의 주장으로 주인이시니,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
•길이란? (ὁδόν호돈) 진리길이니, 주님이 오시는 길을 말했다. 주님 영접하여 생명길이 되어야 한다.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뜻하며, 첩경이란? τρίβος(트리보스) 은 다져진 길을 뜻한다. 상하고 망가지고 거치러진 길을 곧은길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마음들이 이렇게 사나워졌고, 거치러졌고, 찢어졌고, 상하여 졌다는 의미로 상징하였다. 사람이 이렇게 나빠진 것은 죄와 악귀신으로 상하여 진 것이다.
•평탄케 하라는: 유데이아스(εὐθείας) 는 거칠것이 없이, 편편하고, 고르게 해서, 가장 빠르게 들어올수 있도록, 지장이 없도록 하라는 뜻이다. 주님이 내게로 오실 때에 지장받지 않도록 회개와 준비하라는 의미이다. 죄인들이 죄를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첩경을 평탄케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한가하고 별로 급할 것이 없을 것으로 알지만, 예수님께서 볼 때에는 매우 급하고 꼭 이뤄져야 할 사항이다. 즉 마귀에 포로되어 죽음에서 허덕이는 택한 자들을 속히 구원해서 자유의 몸으로 풀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길을 빨리 만들려면, ①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②양심을 똑바로 쓰고, ③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드리는데 전심전력을 기우려야 한다 .④이것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사모하고 흠모하고, 앙망하고, 귀중이 여길 때만 이루질 것이다.
•기록된(게그랍타이gέgraπται) (원래 '새기다, 조각하다'를 의미한다. '석판 위에 일종의 글자인 기호를 새긴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것 같이: 세례요한의 모든 활동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과거에 주신 예언의 말씀 따라서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위대한 하나님의 예언의 수행자 일 뿐이다. 우리도 예언한 성경대로 살자! 진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결국 진리만 위할 뿐이다.(고후13:13)
2. 대중 인도(4-5절)
4-5절: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세례요한: 당시 요한이라는 이름이 많았다. 구별하기 위하여 세례요한이라고 하였다. 물로 세례를 많은 사람에게 베풀었기에 사용되었다. 세례요한은 ‘죄를 사하는 예수 세례’를 알리는 세례였다. 세례요한은 죄를 사하는 세례가 아니다. 예수 세례를 소개하는 예비적 세례이다. 예수 세례만 죄를 사하는 세례이다.
•세례로 번역한 ‘밥티스마(βάπτισμα)’는 ‘담그다’ ‘씻다’ 라는 뜻의 동사 ‘밥티조(βαπτίζω)’에서 파생하였으며, 몸을 물에 담그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구약 성경에서는 부정한자의 정결예식으로서 씻음에 대한 언급에 사용되었고(레15:5-16) 회개의 의미로서 물에 담그는 것이나, 씻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 당시의 유태교에서는 이방인이 유태교로 개종을 하는 경우에 한해 개종자를 물속에 담금으로써 죄의 회개와 개종의식을 행하기도 하였다. 요한 세례도 이러한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세례가 의미하는 씻음과 더불어 연합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상관이 없는 세례였다. 따라서 세례요한의 추종자들은 행19:2 이하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사도바울에 의해 다시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의 세례는 롬6:2-4 에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남’의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세례는 이방사람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에 사용한 세례이다. 유대교의 한 종파인 쿰란(Qumran) 공동체는 종말론적 심판을 대비하기 위해 매일 죄를 고백하며, 몸을 씻는 정결 의식을 행하였다. 한편 예수의 세례에서 시작된 기독교의 세례와 차이가 있다. 세례요한의 세례식은 유대교에서 행하였고, 기독교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다. 물에 들어가서 머리에 물을 뿌리는 예식이었다. 초대교회에서는 하루에 3천명식 세례를 받았다.
1:9절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한 것은 ‘에밥티스테’(ἐβαπτίσθη) 의 원형 ‘밥티조(βαπτίζω)는 물에 담그다(왕상5:14) 라는 구약의식에서 뜻도 있지만. ’물로 씻는다“(눅11:38) 라는 신약적 의미가 더 있다. 구약적 의미는 물에 담그, 씻는 의식으로 죄 씻음을 상징한다.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것은 죄없는 분이 죄사함을 받는 세례가 아니라,. 구약을 완성하시고 새로운 신약을 시작하는 의미이고, 요한세례를 끝내고 예수세례를 시작하는 깊은 뜻이 있다. 신약의 세례는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을 의미한다(롬6:3-4) 그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으로 사는 의식이다. 세례요한의 세례운동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하기 위한 회개운동이므로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오늘 우리도 예수 만나게 하는 전도운동, 회개운동이 귀한 것이다.
•죄 사함 받게 하는 회개: 회개의 어원을 살펴보면, 회개로 번역된 ‘메타노이아스(μετανοίας) ’ 동사형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에서 ‘메타’는 ‘다르게‘ 라는 의미이고, ’노에오‘ 는 ’생각하다’ 는 의미이다. 따라서 원어적으로 볼 때 회개는 ‘다시 생각하다’ 이라는 의미이다. 즉 회개는 구체적으로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마음만 바꾸는 변화가 아니라 행위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음변화(change of mind)(마3:8, 고후7:10)를 의미한다.
‘회개하다‘(겔13:22)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 ’슈브(בושׁ)’ 는 ‘인간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돌이키다‘ 는 뜻이다. 세례요한은 죄를 사해 주는 자가 아니고, 예수께 나와서 죄사함을 받으라고 외쳤다.
죄 사함의 증거는 ①안 믿든 자가 예수를 믿는 것이요 ②교회 출석을 하는 것이요 ③십일조를 드리는 것이요 ④ 전도를 하는 것이니, 이러한 행위열매가 맺힘이 참 회개이다. 우리는 회개의 증표를 보이야 한다. 주보를 보면서 자기 이름도 기록되어 있는가? 보자! 할렐루야!
■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 라(5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본절은 메시야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분주한 사역의 모습을 보여 준다. 온(πάσα 파사)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를 말하니, 본문을 강조하기 위한 총체적으로 사용하였다. 이 단어는 계층이나 신분, 또는 직업과 상관없는 거의 모든 분류의 사람들, 각층 각색 직업을 가진 자 모두를 말하여 ‘온‘ 라고 한 것이다. 그 지역 전 곳에서 세례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예루살렘 중심하여 원근각지, 유대와 예루살렘 사람들이(Ἱεροσολυμίται히에로솔뤼미타이) 모여 든 것은, BC 400년 대에 활동하였던 말라기 선지자 이후로 수백년동안 진정한 선지자의 메시지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세례요한의 외침은 힘이 있었고, 또 독사의 자식이라고 극단적인 말을 하므로 듣는 자들은 큰 충격을 받아, 동서남북 각 지역에서 모여 들었으니, 당시 바리세인 및 서기관 대제사장들, 지도자들에게 실망하고 있는 군중들이 영적 충격을 받아 몰려들었다.
•나아가(엑세포류에토 ἐξεπορεύετο) : 우리도 예수께로 나아가야 한다. 당시 세례요한에게 나온 자는 살았고, 축복이 되었으나, 교만자들인 바리세인과 서기관 대제사장들은 나아오지 않았다. 도리어 비방하였다. 왜? 교회 나오지 않을까?
■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자기 죄를 자복하였으니, 죄(하마르티아스 ἁμαρτίας)는 두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①원죄 ②자범죄이다. 원죄는 인류조상 아담과 하와가 짓은 죄로서 혈통적으로 내려온 죄를 말한다. 혹 유전죄라고 한다. 자범죄는 지금까지 알고 모르고 지은 모든 자기 죄를 말한다.
죄는 하나님과 말씀을 떠난 것은 죄라고 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말씀안에 살아야 한다. 아무튼 죄는 자기를 불행하게하고, 천대 멸시 당케 하고, 비참한 죽음에 이르게 한다.
‘자복하고‘(엑솔몰로구메노이 ἐξομολογούμενοι) 회개를 뜻한다. ①주예수를 믿으라 할 때에 즉시 자복하고 믿기를 바란다. ②십계명에 대하여 잘못 산 것을 자복하고 지켜가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와서 10가지 말씀을 지켜가야 자복한자의 삶이다.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온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 환영한다. 죄와 아픔과 죽음의 불행에서 해방 받는 비법은 오직 진리복음에 의한 해방뿐이다.
1865년까지 미국 남부의 흑인은 대부분이 노예였다. 남부의 목화 농장에서 일하는 노예가 많았다. 부모가 노예이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노예였다. 아프리카에서 잡아온 노예들도 있었다.
그들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노동을 해야 했고, 달이 밝은 밤엔 자정까지 이어졌다. 그들의 음식은 소금에 절인 고기 한 조각과 소량의 옥수수가 전부였다. 주인에게 고분고분 순종치 않으면 가혹한 매질을 당했다. 그들을 소유한 농장 주인들은 노예들을 사고팔았다. 탈출을 하려다가 잡히면 중벌을 받거나 죽임을 당했다.
자유가 없는 노예의 삶은 하루가 천년이었다. 이런 노예를 해방시켜준 분이 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다. 북군인 링컨은 노예 해방을 위해 남군과 싸워 이겼다.
링컨이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죄와 죽음의 노예인 자기 자신을 대속의 은혜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와 사망과 악귀신에서 해방된 지도자가 죄와 마귀의 노예된 자들을 복음진리로 자유케 한 것이다. 전도하여 자유해방을 얻게 하자!(요8:32)
•요단강에서:요단(Ἰορδάνη 이오르다네) 강(ποταμῷ 포타모) 세례를 받았다. 팔레스틴 한 복판인 유대지방과 베뢰아 지방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강이다. 이요단강은 헬몬산 서편에 있은 산 계속에서 춥발하여 갈릴리호수 지나서 사해까지 흐르는 강이다. 약393km 길이다. 요단강과 갈릴리호수에는 고기가 많이 살고, 사해는 너무 짜서 고기가 살지 못하고 죽는다. 사해(死海)는 구약 아브라함과 롯의 시대에 소돔 고모라성 자리이다.
흘려 내려 보내는 강과 바다는 물이 맑고 시원하고 고기들이 살기 알맞은 곳이나, 받기만 하고 써 먹지 아니하려고 흘러 내려 보내지 아니하고, 공중으로 증발케만 하는 사해 또는 염해는 물이 너무 짜서 고기가 없고, 아무 가치를 발하지 못한다. 욕심이 많은 사람의 말로가 이렇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세례는 죄 씻음을 상징하는 종교상 의식이다. 옛날 히브리인의 결례에(레12:1-9, 요2:6) 에 근거한 것이다. 이러한 예는 비단 유대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헬라의 피타고라스(pythagoras) 학파에서는 정수(淨水)라 하여 머리에 붓게 하였고, 일본에서는 ‘미소끼’ 라하여 제단가에 뿌린다. 천도교에서는 입도식이라 하여 옷에 뿌리며, 인도에서는 복수론사(服水論師)라 하였고, 헬라의 밀데터스 학파에서는 물을 세계의 원리라 생각하여 귀중히 다루었다. 천주교에서는 성수(聖水) 하여 많은 신도들의 중앙을 지나가면서 뿌린다.
이는 모두 종교의식중에 하나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안에서도 물에 온 몸을 잠겨는 침례교파가 있고, 그릇에 담은 물을 기도한 후에 손에 적시어 머리에 얹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름으로 주는 장로교, 감리고, 성결교, 기타 교파들이 많이 있다.
이때에 세례요한은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물에 잠것겠는가? 사실은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이 받은 세례는 물가에 내려가서, 물에 서서, 머리에 물을 뿌리고 언덕으로 올라오신 것이다. 요한의 세례는 물세례요, 회개의 세례(예수세례)를 알게(전파)하신 것뿐이다.(막1:4,행19:4)) 그러므로 세례요한의 세례는 예수 증거하는 세례이며, 예수 세례(롬6:1-4)를 받아야 한다. 할렐루야!
(마가복음 강해 3번째)(마가1:6-8)
3. 자기 처리(6절)
6절:요한은 약대 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요한은 약대 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이 말은 세례요한의 사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즉 부드럽고 사치스러운 옷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산해진미를 놓고 호의호식한 생활이 아니다(왕하1:8) 예수님 시대는 선지자, 예언자, 수도사들은 대개가 산이나 광야에 살면서 이런 가죽옷을 입었다. 아주 검소한 생활을 한 것이다.
•약대 털을 입고 :약대 털에 해당하는 ‘트리카스 카멜루’(τρίχας καμήλου) 는 문자적으로 ‘약대 털’이다. 그러나 요한이 입은 옷은 약대털이 아니고, ‘약대 털로 짠 옷‘ 즉 값이 싼 옷을 입은 것이다.(마3:4)
마가가 약대 털을 강조한 것은, 구약 성경에 털이 많고 가죽 띠를 띤 엘리야에 대한 이미지(왕하1:8)에 보다 선명하게 연결시키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광야의 선지자 세례요한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를 선포하였던 제2의 엘리야요, 말라기에 예언된바 메시야 등장 이전에 나타날 새로운 선지자 엘리야 였던 것이다.(말4:5) 마태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증거로 인해 세례요한이 ‘오리라 한 엘리야(마11:4) 임을 입증하였다. 엘리야의 심정을 가진 세례요한이라고 하였고, 엘리야 같은 사역을 할 자라고 예언하셨다(막9:13)
세례요한이 입은 약대 털로 만든 옷은 의식(衣食)에 제재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였다. 세례요한이 자기 직무를 감당하는데 있어서 적당한 음식과 적당한 옷을 입었다. 약대 털옷은 광야생활에 적당한 옷이다. 밤에 입은 채로 자면 한편은 이불이 되고, 한편은 요가 된다. 또한 기도하고 일어나서 먼지가 묻었으면 털면 된다. 누구든지 자기 직무에 적당한 옷을 입으면 된다. 교역자나 성도는 자기분수에 맞는 옷을 입고, 아담한 옷을 입어야 한다. 자기생활에 과다하게 입어도 안되고, 적당하게 단정하게 입어야 하고, 사치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교역자나 성도는 생활 의식(衣食) 문제에, 얽매이지 말아야 하고, 초월신앙을 가져야 한다. 사도바울은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 내가 비천에 처할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하였다(빌4:11-12) 하나님께서 풍부 가운데 두시면, 풍부가운데서 사치 말고 믿음을 지키면서 교회를 위하여 물질을 사용할줄 알아야 하고, 가난 가운데 두시면 그 가운데서도 물질로 시험받지 말고, 믿음을 지켜 나가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하나님은 잘 살게 풍부하게 주신다. 물질을 바로 사용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물질로 타락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생활을 해가야 한다.
자가용이 없을 때에 주일 마다 교회 출석을 잘하던 분이 자가용을 샀다고 감사헌금을 드리고, 한 주일을 빠졌기에 심방하여 물으니, 시골 돌잔치에 갔다가 왔다고 하더니, 자주 빠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그 자동차 사고로 병원에서 고생 많이 하였다. 어리석지 맙시다.
세례요한이 입은 옷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비싸고 화려한 가죽옷이 아니고, 낙타의 털로 거칠게 짠 볼품없는 길게 늘어진 값싼 평민의 입은 평복, 그런 옷에 불과 하였다.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장식용이 아니다. 뛰거나 걸을 때에 묶어 단단하게 함이요, 또 바람이 불때에 날아가는 일이 없고, 생활에 걸치지 않게, 단정하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또 힘을 쓰는데 필요하였다. 사람의 힘이 허리(ὀσφύν 오스퓐)에서 다 나오는데, 허리를 묶지 않으면 힘을 쓰지 못한다. 가죽( δερματίνην 데르마틴넨)은 찔긴 것이다. 단단히 묶어야 하지, 쉽게 끊어지면 되겠는가?
전설에 아담에게 가죽띠를 주어 띠게 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몸도 정돈해야 하겠지만. 땅을 경작할 때에 단단히 매고 하게 하였다고 한다. 가죽 띠를 매지 않고 살다가 뱀에게 유혹을 받아 넘어졌다. 그 유혹의 결과는 비참이었으니, 우리에게도 예수님은 진리로 허리에 띠를 띠고 싸워라고 하였다(엡6:14) 진리로 허리띠고 신앙생활하자!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더라 : 이 음식은 가장 소박한 식물로서 지금도 아랍계통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고 한다.(레11:22) 메뚜기(ἀκρίδας아크리다스)와 석청은(석(돌, 아그리온 ἄγριον) 청(μέι 멜리) 광야에서 얻기가 가장 쉬운 음식이다.
예수님 시대에는 육류에서 얻어지는 단백질을 대신 섭취하기 위해서 작은 곤충들을 먹었다. 특히 메뚜기는 례11:21-22 에 언급한데로 먹을 수 있는 곤충 중에 하나였기에, 가난한 사람들이 먹었고, 또 재해를 만나서 사람들이 자주 먹었다. 한국 6;25 동란에 피난민들이 많이 먹었다.
석청(石淸)은 포도주 대신하는 역할을 하였다. 세례요한의 광야 생활과 먹는 음식을 보면, 세례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으로 부름을 받기 전까지는 유태인의 한 종파 엣세네파, 쿨람 공동체의 일원인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특별 부름을 받은 자로서, 회개를 선포하는 입장에서, 검소하고 절재 생활을 의도적으로 한 것이다. 세례요한의 금욕자, 예언자 정신의 본질은 언제나 성도들과 주의 종들의 삶속에 모본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
교역자는 의식주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고, 또 남에게 누(累)를 끼치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
•그는 광야 생활을 하였다 :광야(에레모 ἐρήμῳ)생활이란?
1. 사람이 없는 빈들이다 즉 우리 마음에 광야를 만들어야 한다.
① 광야는 사람을 의지하고 사는 곳이 아니다
② 광야는 사람과 타협하고 사는 곳이 아니다
③ 광야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사는 곳이 아니다.
④ 광야는 세상의 부귀, 영화, 권세에 현혹되어 사는 곳이 아니다.
⑤ 광야는 오직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사는 곳이다. 이 생활이 마음에 광야생활이다.
참 잘 믿는 신자가 되려면,,,,,,,,.
① 외롭고 쓸쓸한 고독길을 걸어야하고, 골방으로 찾아 들어가서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②마음속에 일어나는 사나운 이리 같은 혈기를 제거해 버리고,
③타조와 같은 무정(無情)함을 제거해 버리고
④시랑이 같은 냉정 잔인함을 버려야 하고
⑤도야지 같은 욕심을 뽑아 버리고
⑥여우같은 표리부동, 의심하는 생각도 제거해 버리고
⑦공작 칠면조 같은 자기자랑, 교만 허영심을 빼 버리고
⑧개구리같은 말 많은 잔소리, 참견도, 비방도 버리고
⑨구렁이 같은 음흉, 꿰교, 이간을 뽑아 버리고
⑩꿩 같은 미련, 어리석음도 제거하고
⑪ 속에서 일어나는 살인성, 거짓성, 속임성, 교만성, 훼방성, 핑계성, 불순종성, 허욕성 등을 제거 버리자! 그래야 자기가 온전하여 귀한 복된자가 된다. 마음을 비우야 하고, 예수 모셔야 그분이 역사하여 큰 자로 세우시고, 귀하게 쓰신다. 할렐루야!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으로 갔다(창12:1-4) 거기에서 창대해지고 번영하였다. 정든 본토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가나안 처음 가서 낫 썬 곳에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앙으로 성공하였다.
야곱은 부모 정든 집을 떠났고, 광야 벧엘에서 하나님만 흠모하고 사모하고 기도했다. 그 때에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았다. 그가 20년 후에도 압복강 나루터에서 홀로 남아 경야하면서 기도할 때에 한 사자로 더불어 씨름했다. 야곱은 환도 뼈가 부러지도록 싸웠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으로 큰 복을 받았고, 원수 형 에서를 이긴 것이다.(창28:10-22 32:24-32) 이렇게 해야 축복을 받는 광야생활이다.
요셉은 형들에 팔려 애굽땅 광야 가서, 홀로 애급 땅에 떨어졌다. 완전히 광야였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총리 대복을 받았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 호렙산(고통의산)에서 광야생활 40년 지난후에 하나님이 불러서 120년간 이스라엘 지도자로 사는 대복을 받았다.
2. 주의 길을 예비할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생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길을 걸어가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새벽미명에 산길을 걸으면서, 명상에 잠기기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어떤 사람은 과학의 길, 문학의 길, 예술의 길, 음악길, 철학의길, 종교의 길, 도덕의 길, 각양, 각색의 길을 걸어가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에 나타난 세례요한은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좋은 가문에서 평안한 나날을 보낼 수가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저는 도(道)의 길을 걸어 갈려고 집을 떠나, 광야로 나아갔다. 결심하고 각오하고 용기를 가지고 광야로 갔다. 세례요한은 약대 털로 만든 옷을 지어 입고 가죽띠를 띠고, 아무곳이라도 딩굴어도 좋은 가죽옷을 입고, 부모님을 이별하였다.
헐헐 단신으로 광야 어떤 암굴 속을 택하여 나아갔다. 먹는 것은 메뚜기요, 바위틈에 흘러내리는 벌굴를 먹고, 금욕생활을 하며, 진리 도를 쫓아 나선 것이다. 그는 주야로 묵상하며, 성경을 읽으며, 깊은 명상과 기도로 주의 길을 예비하였다. 육체 고생을 감례 하였고, 마음에 주님을 모셔 드릴 준비를 하였다.
세례요한의 마음에 교만, 거만, 정욕, 음란, 거짓, 불의, 속임, 사기, 핑계. 불순종 이러한 것을 제거하여, 빈 마음을 만들고, 주님을 모셔 드렸다. 명예, 영광, 권세, 돈, 물욕, 정욕, 성욕, 이런 것이 불쑥 솟아 오는 것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주님은 들어오지 않는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 새도 집이 잇어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탄식하신 주님은 내가 너희 속에 둘어 가서 주인으로 좌정하여 인도할 때에 너희는 성공하겠는데, 세상의 온갖 잡된 것으로 가득차 있고, 뱀과 마귀, 불의로 가득차 있으니,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탄식을 했다. 세례요단은 이것을 제거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성공 길을 갔다. 우리도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작업이 내속에서 일어나야 하겠다. 할렐루야!
주님 영접하여 큰 변화된 내 모습을 보이고, 다른 사람을 인도하는 큰 역사 일어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4. 구주 명증(救主明證)(7-8절)
7-8절: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신들매 풀 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그가‘ 는 세례요한을 뜻한다.
•’전파하여 가로되’ 전파(ἐκήρυσσεν 에케륏센)하는 자는 전파할 그 분의 인격과 지위와 사역을 잘 알고, 또 피차에 신용이 있어야 하며, 또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전파하는 자로서 이에 자신과 자격을 구비하였다는 뜻이다. 세례요한은 자기를 바로 알았고, 예수님을 바로 알아 구주를 전파하였다. 예수그리스도가 확실히 구주 메시야 됨을 확신했을 때에 전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에 구주됨을 확신하였고, 뜨겁게 전파하게 되었다.
•‘나 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 이 뜻은 세례요한 보다 능력(이스퀴로테로스 ἰσχυρότερός)이 많다는 비교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다는 의미이다. 사람과 비교하는 능력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체가 능력자이시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능력이시다.
하나님의 능력은 물리적인 힘이나, 세상의 권세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면에서 우월성을 말하며, 공중의 권세를 잡은 마귀보다(엡2:2) 더 강한 온 우주의 만물에 대한 권세를 가지신 전능한 하나님이시다(행17:24, 히2:8) 능력주님은가장 패역한 나를 복되게 만들어 주셨다. 할렐루야!
•‘네 뒤에 오시나니‘ 어찌하여 내 뒤에(오피소 ὀπίσω) 오신다고 하였는가? 세례요한은 길잡이로 예수님 보다 6개월 전에 출생하였으므로 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권능과 지위와 신분과 사역이 크시다.
■굽혀 신 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요1:27)
• ‘신(휘포데마톤 ὑποδημάτων) 들메란(ὶμάντα 휘만타)’ 신을 신은 후에 신이 벗겨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붙들어 매는 노끈을 뜻한다. 푼다(뤼사이 λύσαί)는 것은 주인이 먼 곳에 갔다가 돌아오면 먼지 묻은 신발의 노끈을 풀어 드리고 또 씻겨야 했다. 이런 일을 감당치 못하겠다는 말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요한은 그 당시에 사람들이 그리스도인가? 하리만큼 인격이 고상하였으며, 도덕이 높은 도인(道人)이었다(눅3:15) 예수님께서도 여자가 나은 자 중에 세례요한과 같은 자가 없다고 높이 평가하였다(마11:11) 이러한 세례요한이 어찌하여 예수님의 신들메를 풀어 드리기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였는가? 지나친 겸손일까? 한번 해 본 말일까? 하찮게 봄일까? 인격이 떨어질까 보아서일까? 아니다. 온 유대의 숭상의 대상이었던 세례요한이라 할지라도 예수님 앞에 서고 보니, 종이나 노예의 자격조차 없었음을 깨달았다. 예수님의 하인은 무식하거나 죄인으로서는 못한다.
대통령의 하인은 무식하거나 죄인으로서는 못하는 것같이, 주인 예수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바로 깨닫고. 바로 알아야, 바로 실행하겠기 때문이다. 똑똑해야 종노릇을 잘할 것이 분명하다. 세상의 하인들도 무식하면 못한다. 그래서 감당치 못하겠다고 하였다. 진정 겸손이 아닐 수 없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하셨으니,
세례요한은 자기를 바로 발견한자이다. 주 예수님의 교훈을 직접 받지 못하고, 3년간 배우지도 못하고, 죽게 되었고, 다만 구약시대에 나서 신약시대를 연결시켜 놓는 다리노릇 밖에 못하고 죽겠으므로 안타가운 호소이다. 제자들처럼 직접 3년간 동거 동락하면서 배웠다면 예수님의 깊은 뜻을 알아 신들메를 풀고 매는 일을 잘 감당했을 것이나, 그렇게 하지를 못했기에, 감당 못한다고 겸손히 자기를 들어낸 것이다.
그러므로 종노릇을 못한다고 솔직히 말한 것은, 종노릇도
①주인의 뜻을 알아들을 줄 알고
②주인에게 배워서 주인의 뜻을 알아야 하고,
③주인의 마음을 알아 볼 줄 알고
④주인의 눈치를 얼른 알아차릴 줄 알아야 한다.
⑤무식해서는 섬길 수 없다. 비유컨대 세례요한이 구약 율법의 등불을 들고 메시야를 맞이하려 나갔더니 신약진리 등불이 너무나 휘왕찬란해서 감히 그 앞에 설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무식하고, 보잘 것이 없기에, 감히 감당 할 수 없다고 고백한 것이다.
세례요한은 오늘도 말하고 있다. 모세가 주고 간 율법과 내가 주고 간 물세례를 가지고 금욕, 금식하면서 광야에서 가진 힘을 다 썼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신들메 하나도 풀어 드릴만한 실력, 능력 지혜를 가지지 못하였다고 우리들에게 말한다. 할렐루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8절)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다. 세례(5절 참조) 는 정결케 한다는 뜻이다(마3:11, 16-17).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물세례를 받으신 것은 ①세례요한의 사업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인정하시고 ②사람들이 회개를 인정하시는 의미에서 받으신 것이다. ③구약 세례를 끝내고 신약세례를 시작하시고, 예수 세례를 알게 하는 의미에서 받으신 것이다.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죄인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정결케 될 것을 말한다.
성령이 모든 역사는
① 우리를 찾아와서 만나 주시고
②예수님을 알게 깨우쳐 주시고
③성경을 알게 하시고
④ 거둡나게(중생) 하시고
⑤믿음을 주시고
⑥감화 감동케 해주시고
⑦죄에서 떠나게 해 주시고
⑧지혜 총명을 더해 주시고
⑨마귀 권세와 궤계를 눌러 주시고
⑩ 거룩한 생활을 하게 해주시고
⑪잊어버리던 것을 기억나게 해 주신다. 우리는 이 성령을 다 받았다.
오순절날에 강림하신 성령님은 보혜사 성령으로 항상 우리 속에 내주하시고, 내재(內在)역사하여 계시어서 감동, 감화하여 예수를 믿게 하시고, 날마다 유익케 하신다(고전12:7-9)
성령께서 크게 역사하시도록 하는 방법은 ①양심을 똑바로 쓸 것이다 ②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막7:21-23) ③항상 기도하며, 전도와 성경 읽음에 힘써야 한다. 이 삼대 요소가 이루지면 성령은 크게 역사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케 된다.
※ 요한이 회개하라고 한 목적은?
1. 회개해야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시고
2. 회개해야 예수님이 내 구주가 되시고
3. 회개해야 성령께서 내 보혜사가 되시고
4. 회개해야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들어 믿음을 수 있으며
5. 회개해야 능력적인 은사의 삶을 살게 되며
6. 회개해야 천국을 마음에 소유해서 영원토록 복되게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마가복음 강해 4번째) 성경:마가복음1:9-11
二.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9-11절)(마3:13-17, 눅3:21-22, 요1:29-34)
1. 세례를 받음(9절)
2. 성령을 받음(10절)
3. 아들의 칭호를 받음(11절)
9절: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그 때에“ 이는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 즉 물세례를 베풀면서 메시 야 예수를 소개, 전파할 때(ἡμέραις 헤메라이스)를 뜻한다(4절) 즉 예수그리스도를 소개되었음을 알 리기 위함이다.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와서“ 갈릴리(Γαλιλαίας 갈릴라이아스) 나사렛(Ναζαρέτ 나자레트)은 예수님이 실제로 태어난 곳은 베들레헴이다. 하지만 나사렛이야말로 예수님의 부모들이 살았으며, 예수께서 애굽에서 돌아오신 후에 목수였던 양부(養父) 요셉을 도와 30년간이나 일하시면서 성장 준 비하시던 곳이다. 예수님의 실제 고향이라고도 한다(마2:23, 눅2:39)
나사렛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북쪽으로 약12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주 작은 마을로서 해발 약488m 정도의 구릉(hillock)지역이다. 또 갈릴리는 갈릴리호수를 중심한 지역으로, 로마가 유다를 지배하면서 나눈 4대 행정 구역중의 한 곳으로, 유다, 사마리아, 베뢰아, 갈릴리이다.
갈릴리는 구약 성경에서 이미 메시야가 등장할 곳으로 예언 되었으며(사9:1) 본문에서는 예수께서 바로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야이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장소를 밝히고 있다.
갈릴리란 뜻은 둥글다, 지구라는 뜻이다. 영적으로 지구의 중심지, 복음출발의 중심지를 말했다. 갈 릴리 출신 11제자가 복음으로 세계를 정복한 지구중심지이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강에서 번역된 ”이오르단넨(Ἰορδάνην) 은 요단강안에서 이루어 진,,,,. 세례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것은 구주 메시야로서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① 하나님의 의를(뜻) 이루는 일이기 때문이다.
②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③ 모든 택한 백성을 대신하여 세례 받기 위함이다.
④ 모든 성도의 본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⑤ 구약 세례를 끝내고 신약 세례를 시작함을 알리기 위함이다.
⑥ 구약의 요한 세례를 끝내고 예수 세례를 알게 함이니, 예수와 함께 죽고 살아나는 연합을 의미한다
⑦ 하나님이 제정하신 예식, 예절, 질서, 증인, 의식 중 하나이므로 이를 존중히 여기심에서, 받으신 것이다. 구약의 세례예식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므로 이를 인정하는 의미이다. 신자는 교회에서 행하는 각종 예절, 예식을 잘 지키는 것이 참신자요, 의인의 걸음임을 알게 한다. 무엇보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예수와 하나 되는 뜻이다(요6:3-4)
10절: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들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곧”(유뒤스εὐθύς): 이는 마가가 늘 애용하던 특별한 특징을 나타낼 때마다 쓰곤 하였다. 즉 ①생기 있고, ②활동적이며 긴장감을 나타낼 때마다 사용하였다. 마가는 41회 마태는 19회 누가는 7회나 사용되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일어날 긴장감을 느끼게 하며,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물에서 올라오실 때“ 이 말은 물(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없는 데(육지)로 올라오셨다(아나바이논 ἀναβαίνων)는 말이다.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에 물속에서, 물위로 올라온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말이 없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어떻게 물에 잠갔다가 꺼낼 수 있겠는가! 물을 떠서 끼얹는 것이 경건하고 구약에서부터 내려오는 세례의 본래의 뜻에 맞는다.
세례주다의 헬라어 βαπτίζω(밮티조) 로서 그 뜻은 ‘적시다, 잠그다. 씻다, 뿌리다. 씻어서 정결 하다“
는 뜻이 있다. βαπτίζω(밮티조) 는 변형되어 βαπτισμός(밮티스모스) βάπισμα(밮티스마) βαπτιστής(밮티스테스) 등 성경 여러 곳에 사용되는데,. 예수님은 누가복은 11:38 절에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의 손 씻지(ἐβαπτίσθη)나, 요한복음 13:26 절에 “ 한 조각을 찍으셨다가” 의 찍는다(βάψας) 의 의미는 모두 βαπτίζω(밮티조) 라는 말이 변형된 말이다.
세례요한의 세례는 구약에서부터 유래하여 온 의식이다. 세례요한이 특히 많이 행한 것뿐이다. 구약에서 찾아보면 ①모세가 송아지 피를 뿌려 성소를 정결케 하였다(출29:16)
②에스겔 36:25절에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라고 하였다.
③문둥병에 걸렸다가 정결케 된 자는 살아있는 새 두 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가면 제사장은 한 마리 는 죽여서 그 피를 산새의 날개로 찍어서 문둥병 걸렸다가 나은 사람에게 일곱 번 뿌려 정결케 하 는 의식을 행했다(레14:5-6)
이와 같이 구약시대의 모든 정결케 하는 예식이 모두 물이나 피를 뿌리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이 베푼 세례도 뿌려서 정결케 하는 예식 분명하다.
베드로가 하루에 3000명 세례를 주었다. 그 3000명을 모두 물에 잠그었다가 꺼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겠는가? 물에 잠그었다가 꺼낸다면 철야 24시강 동안 세례를 베푼다고 하여도, 세례를 다 주지 못한다.
바울이 다멕섹에 가서 금식 기도하다가 아니니아에게 안수 기도를 받고 일어나서 세례를 받았다고 했고, 물에 가서 세례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다. 이로 보건대 바울이 방에서 기도하다가 일어나 세례를 받은 것이 확실하다(행9:18)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감옥에 갇혔을 때 간수와 그의 온 가족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행16:33) 강에 가서 세례를 준 것도 아니고, 목욕탕을 만들어서 세례를 준 것도 아니었다. 즉시 머리에 물을 끼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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