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iros 작성일21-02-11 14:43 조회1,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경 : 마태복음 5:23-25
제목 : 화목하라
22절 :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 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절 :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 이 생각나거든
24절 :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ejgw; de; levgw uJmi'n, o{ti pa'" oJ ojrgizovmeno" tw'/ ajdelfw'/
에고 데 레고 휘민 호티 파스 호 오르기조메노스 토 아델포
나는 그러나 이르노니 너희에게 때문이다 마다 그 노하는 그 형제에게
aujtou' εἰκῇ e[noco" e[stai th'/ krivsei: o}" d j a]n ei[ph/ tw'/'/
아우투 에이케 에노코스 에스타이 테 크리세이 호스 드 안 에이페 토
그의 이유 받게 되고 그 심판을 자는 그리고 만일 하는 그
ajdelfw'/ aujtou' JRakav, e[noco" e[stai tw'/ sunedrivw/: o}" d j a]n
아델포 아우투 라카 에노코스 에스타이 토 쉬네르리오 호스 드 안
형제에대하여 그의 라카 잡히게 되고 그 공회에 자는 그러나 만일
ei[ph/ Mwrev, e[noco" e[stai eij" th;n gevennan tou' purov".
에이페 모레 에노코스 에스타이 에이스 텐 게엔난 투 퓌로스
하는 미련한놈이라 들어가게 되리라 에 그 지옥 그 불
...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jHkouvsate o{ti ejρρevqh) 이 말씀이 여러 번 나온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잘못 가르치는 말을 너희가 들었다는 뜻이다. 바리새인들이 구약을 잘못 가르쳤으나 예수님은 구약을 바르게 아시고 구약성경의 참뜻을 바로 가르치려는 것이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oJ ojrgizovmeno" tw'/ ajdelfw'/) 여기에 나오는 형제란 혈육형제만 아니라 알지 못하는 이웃까지는 포함한다.(눅10:29-37), 아카페 사랑으로 감살 대상이다.
노하는 짓은 살인으로 규정한다. 살인은 노하고 미워하는데서 시발된다고 하였다. 살인자만 아니라 동기까지를 해석하였다. 노를 품지 말아야 한다.
즉 예수께서는 사람을 죽인 실제적 해위만이 아니라 그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내적 동인인 그 마음까지 살인죄를 확대 적용하고 계신 것이다.
“라카”( JRaka)라는 말은 히브리인의 욕설로 ‘바보’ 라는 말과 ‘머리가 텅빈 멍청이’ 뜻이다. 처음에는 노하였다가 그 다음에는 라카라 하는 욕설로 나오게 되고 그 다음에는 미련한 놈이라고 한다. 상대방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짓밟고 인격을 모욕하는 심한 욕설이다.
“미련한 놈”(Mwrev,)이라는 말은 원래 유대인 사회에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란 말로서, 정죄받고 멸망받는다는 큰 욕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께 벌받을 놈 뜻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놈” “하나님을 부정하는 놈” 하여 도덕적에서 종교적까지 욕하는 뜻이다. 또는 “하나님과 부모에게 반항하는 자”라는 뜻이 있다. 이것은 “라카”라는 욕보다 좀 더 큰 욕이다.
다른 사람에게 노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아주 못된 사람으로 몰아 부치지 말라는 뜻이다. 노하여 혈기가 나오고, 남을 욕하는 상태에 있으면 그것은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리하여 양심이 편안치 않고, 기도가 안되고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럽다.
공회(sunedrivw 쉬네르리오) 산헤드린 공의회를 말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에서 매 지파마다 6명씩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으로 구성된 최고 재판부이다. “라가”라고 욕을 하면 이 최고 재판부에 넘겨져 판결을 받아야 할 만큼 큰 죄가 된다는 뜻이다. “미련한 놈”이라고 욕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였다. 이 지옥불은 심령 상태가 천국을 빼앗겨 화평을 잃고 생지옥과 같은 고통과 흑암을 만난 것을 말한다.
요한일서 3:15에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하였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만 살인이라고 가르쳤으나 실제로는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하는 것이다. 악독한 말로 욕하지 않더라도 노하거나 속으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다. 다른 사람이 못된 행실을 하여 미워 할만한 사정이 있을찌라도 불쌍히 여기고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
요한일서 3:14에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에 거한다”고 하였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어두움 가운데 거하는 자요 사망에 거하는 자이다. 믿음의 세계는 사랑의 세계요 빛의 세계이며 영의 세계이다. 사랑과 빛과 영의 세계는 하나이다. 사랑을 버리면 빛을 버릴 것이요, 생명을 버린 것이 된다. 그러므로 사랑을 버린 자는 사망 가운데 빠지는 것이다.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자기 영이 살고, 생명이 있고, 빛 가운데 거하게 된다. 남을 미워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점점 흑암이 들어오고 생명의 역사가 끊어진다. 이기선 목사님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여 밉게 보일 때에도 “하나님께서 내 꼴을 보시고 참으시는데 나도 참자”고 하셨다. 성도는 무조건 참고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실 때 내가 잘해서 사랑한 것이 아니다. 사랑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무조건 사랑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남을 미워할 만한 일이 있을 때에도 참고, 그 사람을 더욱 사랑하려고 힘써야 한다. 무슨 혐의가 있거든 서로 풀고 사랑하기를 힘써야 한다. 사랑을 계속하면 악한 사람도 나중에는 깨닫고 돌이켜 변화될 날이 온다.
지옥불에 들어가리라(gevennan tou' purov" 게엔난 투 퓌로스) 이런 자가 받는 형벌이 심판받고, 공회에 잡히고, 지옥불에 들어간다고 묘사하고 있다. 최종의 하나님의 벌은 지옥이다.(마10:28)육체가 사는 땅에서의 형벌이 있고, 죽음 넘어 가서도 벌이 있으니, 지옥의 형벌이 있음을 알게 한다. 혹시 세상에서 벌을 안받았다 하는 경우가 있으나, 내세 지옥에서 꼭 벌이 있다.
23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Ea;n ou\n prosfevrh" to; dw'rovn sou ejpi; to; qusiasthvrion,
에안 운 프로스페레스 토 토론 수 에피 토 뒤시아스테리온
거든 그러므로 드리려다가 그 예물을 네 에 그 제단
kajkei' mnhsqh'/" o{ti oJ ajdelfov" sou e[cei ti; kata; sou',
카케이 므네스데스 호티 호 아델포스 수 에케이 티 카타 수
거기서 생각나- 줄 그 형제가 네 있는 만한일이 원망들은 네게
살인의 기준을 그 내면적 마음 자세까지 확대 적용한 22절의 교훈을 보충하기 위한 하나의 실례를 보여준다. 제단에 제사 드리다가 (주후70년전에 기록된 것임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에게까지 원망 들을 일이 생각나면 먼저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원망 들을 만한 일이 (ti; kata; sou 티 카타 수), 강한 적대감이나, 원수되는 심각한 상황뿐만 아니라, 단순한 의견 대립도 포함된다. 즉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심각한 대립과 사소한 거리낌까지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24절 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a[fe" ejkei' to; dw'rovn sou e[mprosqen tou' qusiasthrivou, kai;
아페스 에케이 토 도론 수 엠프로스덴 투 뒤시아스테리우 카이
두고 거기에 그 예물을 네 앞에 그 제단 그리고
u{page prw'ton diallavghqi tw'/ ajdelfw'/ sou, kai; tovte ejlqw;n
휘파게 프로톤 디알라게디 토 아델포 수 카이 토테 엘돈
가서 먼저 화목하고 그 형제와 네 그리고 그후에 와서
provsfere to; dw'rovn sou
프로스페레 토 도론 수
드리라 그 예물을 너의
그후에 (tovte 토테) 란 시간성을 나타내는 부사로서 유대인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나가서 제사 드리는 일이 먼저로 알고 있었는데,, 그러나 예수님은 이 일보다 우선해야 하는 일이 바로 형제와 화목하는 일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먼저 형제와 화목을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고 하였다. 할 수 있는 대로 형제끼리 화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서로 불화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며 믿음의 세계가 아니다. 화목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 자신은 화목하려고 하지만 상대방이 거절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에도 참고 그 사람을 용납하고 긍휼히 여기며 될 수 있는 대로 화목하려고 힘을 써서 진정으로 사랑하면 자신의 마음은 벌써 화목을 이룬 것이다. 그 후에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화목하고(diallavghqi 디알라게디)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고, 사람과 화목하고, 자기자신에게 화목하고 예물을 드려야 한다.
‣ 하나님께 회개하여야 화목이 된다. 십일조 안드리는 상태에서 예배는 참된 예배가 아니고, 하나님께 부끄러움이 없어야 참 예배가 되고,,
‣ 또 사람사이에 화목해야 하니, 악 감정을 가지고 예배가 바로 될 수 없다. 용서를 구하고 예배드리고,
‣상대방이 용서 안할 때에, 자기가 용서를 하면 자기에게는 화목이 되어 예배가 된다.
‣ 또 자기안에서 양심에 부끄러우면 참 예배가 안 된 것이니,, 자기양심에 부끄러움을 없이하고,, 드리는 예배가 참 예배이다. 오늘까지 진자예배를 많이 드렸는가? 외식예배를 많이 드렸는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화목이란?
① 히브리어 : 살라 (hl;v;)에서 유래했으며, '평온, 평안, 안일, 번영'을 의미합니다.(잠17:1,시122:7). 잠17:1절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 시122:7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
② 헬라어 : 에이레네 (eijrhvnh)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