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다윗)의 자손 예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iros 작성일21-02-04 03:49 조회1,9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성경난제]
성경 : 마태복음 9:27
제목 : 다비드(다윗)의 자손 예수여!
“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개역개정) 원문은 “ 엘레에손 헤마스 휘오스 다비드 ” jElevhson hJma'", uiJo;" Dauivd.) 도대체 어떤 사본을 가지고 본문을 해석했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소경의 입에서 나온 고백은 그의 고백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고백된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다윗의 자손이란 대목이 베자 사본 (Codex Cantatabrigiensis), 코리데티 사본(Codex Koridethi), 헤스키만 사본 (Codex Hesychian) 등에서 휘오스 (uiJo;")의 호격인 휘에 (υἱὲ)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제2의 하나님이신 예수를 다윗의 자손으로 국한 시키는 것은 동정녀 탄생까지 부인하는 것으로 대역의 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메시야인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시상 처리하는 것이 옳은 번역입니다.
(베자 표준원문 마태 9:27)
27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지나가실 때에 두 맹인이 따라 오면서 소리질러 이르되 다비드의 메시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Καὶ παράγοντι ἐκεῖθεν τῷ Ἰησοῦ ἠκολούθησαν αὐτῷ δύο
카이 파라콘티 에케이덴 토 이에수 에콜루데산 아우토 뒤오
그리고 지나가실때에 거기서부터 그 예수께서 따랐다 그에게 두
τυφλοὶ κράζοντες καὶ λέγοντε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υἱὲ Δαβίδ ”
뒤플로이 크라존테스 카이 레곤테스 엘레에손 헤마스 히에 다비드
소경들이 소리지르면서 이에 말하기를 불쌍히여기소서 우리를 메시야여 다윗의
본문은 예수님의 권위와 소경의 신앙에 맞추어져 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긍휼을 구하는 소경들에게 자비를 베푸신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다.
한편 소경으로 번역된 튀플로이 (τυφλοὶ) 는 앞을 못 보는 육체의 소경을 말하고 있다.
또 마태15:14 절에서 처럼 복음 진리에 대하여 바로 깨닫지 못하는 영적 장애인 소경을 가르치고 있다. 대조적인 진리교훈이다,
‣ 육적 소경이지만, 예수님을 다비드의 메시야로 고백한 것은 영적인 눈은 아주 밝은 자들임을 알 수 있다. 다비드의 메시야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경에서 약속한 메시야를 부를 경우에 사용하는 독특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당시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비록 박식한 지식과 건강한 육신적 밝은 눈을 가졌지만,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영적소경이었던 반면, 본문에 나오는 소경은 육신의 눈은 멀었지만, 반대로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야로 인정하는 밝은 영적 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영적인 안목은 외형에 지배 받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오늘날 우리 역시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에만 집착하여 살게된다면 영적 소경일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육신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게 되면,, 밝은 영적인 안목을 가진 자들이다.(롬1:20 고후4:18)
이 말씀을 접하는 분들이여! 영육의 눈이 밝아지기를 주이름으로 축원하는 바이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