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건섭이냐. 죄에 동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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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ros 작성일21-03-14 02:30 조회1,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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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딤전5:22
제목 : 신중한 임직
개역개정 :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베자 :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며 네 자 신을 정결하게 지키라
cei'ra" tacevw" mhdeni; ejpitivqei, mhde; koinwvnei aJmartivai"
케이라스 타케오스 메데니 에페티데이 메데 코이노네이 하마르티아스
손들을 성급히 아무에게나말라 너는 얹지 도 말라 참여하지 죄들에
ajllotrivai": seauto;n aJgno;n thvrei.
알로트리아이스 세아우톤 하그논 테레이
다른 사람의 너자신을 순수하게 지키라
19-21절에서 장로에 대한 기소와 판결 문제와 관련한 목회자의 공정한 자세에 대하여 권면한 바울은 이제 본절에서는 신중함에 대해 권면한다. 즉 신중한 임직과 결백 유지를 당부하는 것이다.
먼저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무에게나 ‘경솔하게’ 안수 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목사 임직에 대한 교훈으로 학자들은 주장한다. 딤전4:14, 딤후 1:6절을 근거한다.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는 것은 장로임직(長老任職)을 위한 안수를 경솔히 하지 말라는 뜻이다. 장로(목사)가 범죄한 때에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자격자를 장로나 목사로 안수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격 없는 장로를 세워서 그 장로가 잘못하면 교회에 큰 손해를 끼치게 된다. 요즈음 장로와 목사 안수를 경솔히 하고 또 남발하여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일이 가끔 있다.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교회가 타락된 증거이다. 이러한 일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영등포에 있는 열x 교회에 장로임직이 있었고, 헌금문제로 장로에게준 헌금이다, 교회드린 헌금이다로 시비가 일어났는데, 결국 2시간 만에, 임직한 장로는 드린 꽃 화병까지 실고,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목사 장로 임직을 잘해야 된는 교훈을 남겼다.
다른 사람의 죄들에 참여하지 말고(mhde; koinwvnei aJmartivai" ajllotrivai":) 허물이 있고 자격이 없는 자를 목사(장로)로 세우는 것은 그 죄에 동참하는 것이 된다. 교역자는 자기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는 것은 죄에 동참하는 것이므로 말고, 자기에게 맡겨준 일만 충성되이 감당해 나가야 한다. 잠언 26:17에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 귀를 잡는 것과 같다고 했다.
상관없는 일에 공연히 동참하다가(간섭하다가) 손해 볼 필요가 없다. 개귀를 잡으면 더러워질 뿐만 아니라 개에게 물린다. 이러한 일은 백해 무익한 일이다.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seauto;n aJgno;n thvrei.세아우톤 하그논 테레이) 허물이 있거나 자격이 없는 자에게 장로나 다른 교직을 맡기는 것은 맡기는 사람도 죄를 짓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그런 죄에 빠지지 않도록 삼가 조심하여야 한다. 또 교역자가 다른 사람들의 죄를 다스릴 때에 자신도 그러한 죄에 빠지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을 잘 지켜 정결케 하여야 한다(갈 6:1).
바울은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들에 자신을 연관 시키기 보다는 자신을 지켜 순결하게 하는 일에 전념해야만 한다고 권면했다.
‣ 개역개정의 번역은 오역이다. “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
‣ 베자 성경은 “ 다른 사람들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며 ” 참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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